보혜사 성령님의 사역 [요 16:1-15]

요 16:1-15 보혜사 성령님의 사역 세상에게 고난과 박해를 받을 제자들을 위한 말씀이 이어진다. 먼저 주님께서 이와 같이 미리 경고한 이유를 알려 주신다(1-4절 상). 그리고 주님께서 보내실 성령에 대하여 설명하신다(4절 하-15절). 세상과(8-11절) 제자들에(12-15절) 대하여 성령께서 감당하실 역할을 설명하신 것이다. 주님은 불안해하고 염려하며 초조해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북돋아 주고 계신다. 떠나가실 주님이지만, 보내 주실 진리의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 백성의 … Read more

세상은 까닭 없이 제자들을 미워한다 [요 15:18-27]

요 15:18-27 세상은 까닭 없이 제자들을 미워한다 감람산으로 가시는 도중에 제자들을 가르치신 이야기가 이어진다. 세상이 주님을 미워했으니 제자들도 미워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제자들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주님께서 택하여 그 안에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19절).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 때문에 주님께 행하셨던 모든 일을 제자들에게도 행할 것이다(20-21절 상). 이렇게 하는 이유는 주님을 보내신 … Read more

참 포도나무 가지에 맺힐 사랑의 열매 [요 15:1-17]

요 15:1-17 참 포도나무 가지에 맺힐 사랑의 열매 다락방 강화(고별 강화, 13:31~16:33)가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교훈한다. 예수님은 새 이스라엘을 만드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은그를 믿어 포도나무 열매를 맺는 가지에 비유한다.   1. 포도나무의 가지  비유(1~6절)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하나님을 “농부”로 묘사하신다(1절).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계시하시며 자신과 신자들의 정체성을 설명하신다. … Read more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 [요 14:15-21]

요 14:15-21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 빌립의 질문으로 다락방 강화가 계속 이어진다. 예수님의 떠나심이 제자들에게 주는 또 다른 유익은 보혜사 성령의 오심이다. 예수가 제자들과 영원히 거하시는 방식은 “성령을 통해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삶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제자들은 스승의 떠나심에 자신들이 버려진 것처럼 생각되겠지만, 떠나심은 아주 잠깐이며 돌아오실 그날은 금방이 될 것이다. 그날이 되면 다시는 분리되지 … Read more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주님을 믿으라 [요 14:1-14]

요 14:1-14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주님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신다. 제자들을 떠나 하실 일을 설명해 주시며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고 참 평안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1. 믿으라(1, 10, 11, 12절)요한복음에는 “믿음”이라는 단어가 모두 동사형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문에서만 모두 6회 사용되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어야 했다. “믿는다”는 “신실하다, 진리,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들을 가진다. 주님께서는 13장에서 제자들 중에서 한 … Read more

서로 사랑하라 [요 13:31-38]

요 13:31~38 서로 사랑하라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죄의 값을 완전히 치르셨고, 구원의 완전한 보증을 위해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주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는 길을 완전케 하셨다. 단지 죽음을 통해 구원의 값을 치른 것만이 아니라 구원을 보증하기 위해 스스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신성을 되찾으셨다. 그리고 철저하게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죄의 삯을 갚아 주신 것을 믿는 모든 이들의 … Read more

끝까지 기다리시는 그 사랑 [요 13:18-30]

요 13:18-30 끝까지 기다리시는 그 사랑 자신을 팔아 넘길 가롯 유다를 이미 알고 있음을 알려 줌으로써 실제로 이 일이 일어날 때, 이조차도 제자들이 주님의 주님 되심을 믿게 하기 위함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18-20절). 그런데 이 말씀을 하시는 주님은 괴로워하시면서 제자들 중 하나가 자신을 팔 것임을 재차 알리신다(21절). 제자들이 술렁이고 주님께 그것이 누구인지를 묻는다. 궁금해하는 제자들에게 “내가 이 빵조각을 … Read more

보고도 믿지 못하는, 믿으나 두려워하는 사람들 [요 12:34-43]

요 12:34-43 보고도 믿지 못하는, 믿으나 두려워하는 사람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빛으로 나오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보다는 자신들의 영광을 추구하는 존재들이었다. 또한 그들의 불신은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불신은 그들의 잘못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낸다.   1. 빛을 믿으라(34~36절)‘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는 율법은 어디를 말하는가?(34절). ‘율법’이라는 것은 구약 성경 전체를 가리킨다고 봐야 하는데, … Read more

예루살렘 입성 [요 12:12-19]

요 12:12-19 예루살렘 입성    예수님은 백성들의 환호를 들으며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그는 위대한 왕이시지만 동시에 겸손히 십자가를 지시는 평화의 왕이시다. 고난을 통해 백성들에게 평화를 주시는 영광스러운 왕이시다. 나사로의 부활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함으로써 바리새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경계하게 된다.            1. 이스라엘 왕으로 찬양받으시는 예수님(12~13절)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온 무리가 예수님을 환대하며 열광하는 장면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 Read more

마리아의 헌신과 나사로의 증거 [요 12:1-11]

요 12:1-11 마리아의 헌신과 나사로의 증거    유월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신다. 베다니 나사로 가족이 예수와 제자들을 위해 잔치를 마련한다. 그때 마리아가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는다. 유다가 마리아를 꾸짖지만, 예수는 마리아를 허락하며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씀하신다. 유대인들이 예수와 나사로를 보기 위해 베다니로 모여든다. 대제사장들은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한다.    마리아는 주님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