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여호와의 뜻대로 [창 24:50-67]

창 24:50-67 모든 일이 여호와의 뜻대로 본문은 아브라함 종의 이야기를 들은 리브가와 리브가 가복의 반응이 중심 내용이다. 라반과 브두엘은 리브가와 이삭의 결혼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허락한다. 리브가도 일찍 떠나겠다는 종의 말을 따라 다음 날로 부모와 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떠나며, 그곳에서 이삭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1. 리브가의 결혼이 허락되다(50~53절)아브라함 종의 간증은 라반 가족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라반과 … Read more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들려주다 [창 24:28-49]

창 24:28-49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들려주다 아브라함의 종과 가축들의 물을 먹인 리브가는 재빨리 집으로 가서 이 사실을 알린다. 손님의 신속한 환대를 위해 달린 그녀가 이제 신속한 소식 전달을 위해 달려간다. 그녀의 달려감은 손님을 빨리 집으로 초대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기서도 그녀의 마음씨가 잘 드러난다. 리브가에게서 귀빈 방문 소식을 들은 오빠 라반이 또한 달려 나온다. 그는 방문객 일행을 … Read more

이삭의 신붓감 찾기_하나님의 예비하신 놀라운 섭리 [창 24:1-27]

창 24:1-27 이삭의 신붓감 찾기_하나님의 예비하신 놀라운 섭리 24장은 다시 아브라함의 후손의 약속에 관련한 이야기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결혼과 그를 통한 후손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한다. 이삭은 현재 아직 결혼하지 못했고, 노령의 아브라함은 가장의 자리를 물려줘야 하기에 그는 다시 씨와 관련된 위기를 맞는다.     1. 이삭의 짝을 구하는 아브라함(1~9절)세월이 흘러 아브라함은 거동이 힘들 정도로 늙는다. 그는 약속대로 … Read more

막벨라 굴을 사다 [창 23:1-20]

창 23:1-20 막벨라 굴을 사다.    하갈과의 갈등(창 21:12) 후 자취를 감춘 사라가 죽음 기사와 더불어 다시 등장한다. 사라가 127세에 사망한다. 약 35년 동안 사라졌다가 나타난 것이다. 이에 대한 추론은 무성하다. 사라가 독자 이삭을 바치려는 아브라함과 큰 다툼을 벌여 헤브론으로 떠났다는 주장도 있지만, 오늘 본문을 보면 그릇된 추측임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아브라함은 가나안에서 처음으로 약속의 … Read more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뢰 [창 22:1-24]

창 22:1-24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자 나타나신다. 아브라함이 오랜 세월을 기다려 얻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는 순간 천사가 나타나 이를 멈춘다.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하ㅏㄴ님은 그와 맺은 언약을 다시 한 번 더 확증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그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희생할 정도로 하나님께 … Read more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25]

요 21:15-2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디베랴 호수로 제자들을 찾아가신 주님은 베드로를 따로 부르신다. 그에게 사랑을 확인한 후에 제자들에게 목양의 사명을 주신다. 베드로와 함께 있던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제자는 진리를 증언하도록 사명을 받는다.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목양 사명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사명을 다하다가 예기치 않은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와 경쟁자인 애제자는 장수하면서 … Read more

갈릴리 바닷가에 차려주신 따뜻한 밥상 [요 21:1-14]

요 21:1-14 갈릴리 바닷가에 다시 나타나신 예수님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신다. 부활 신앙은 이처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몸을 계심으로써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고 있다. 비록 제자들이 처음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나, 예수님께서 자신을 보여 주심으로써 보고 알게 되었다.       1. 예수님 없는 제자들의 곤란한 상황(1~3절) 요한복음 20장은 요한복음의 클라이맥스와도 같다. 예수님의 부활, 그리고 … Read more

두려움 속의 평강, 의심 속의 믿음 [요 20:19-31]

요 20:19–31 두려움 속의 평강, 의심 속의 믿음 부활하신 날 저녁, 드디어 예수님은 두려움 때문에 숨어 있던 핵심 제자들(열두 제자)에게 부활의 몸으로 나타나신다.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게 하신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소망을 준 사건이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곧바로 제자들에게 성령 수여와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신다. 부활 신앙이 선교 신앙으로 연결된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 도마는 … Read more

빈 무덤에서: 마리아, 베드로,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요 20:1-18]

요 20:1-18 빈 무덤에서: 마리아, 베드로,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했던 여제자인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그리고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던 제자 모두는 예수님의 빈 무덤을 발견하고도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지 못했다. 이들은 요한복음에서 제자를 대표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결국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자신을 나타내심을 통해 제자들이 믿게 된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보다 먼저 … Read more

예수님의 완전한 죽음, 드러난 제자 [요 19:31-42]

요 19:31-42 예수님의 완전한 죽음, 드러난 제자 군병들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음으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준비일에 동산에 묻히셨다. 이 과정에서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믿음이 돋보인다. 요한복음은 세 종류의 믿음을 제시한다. 참 믿음, 거짓 믿음, 애매모호한 믿음이다. 참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3:36). 그러나 거짓 믿음은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순종의 열매가 없는 것이다(6:66). 이와 달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