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제자의 윤리, 하나님의 종이 가져야 할 자세 [눅 17:1-10]

눅 17:1-10 하나님 나라 제자의 윤리, 하나님의 종이 가져야 할 자세    본 단락은 13:10부터 시작된 긴 흐름의 결론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소자들을 실족시키지 말고 형제들을 용서하도록 경고하신다(1~4절). 그들이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1~4절의 명령을 실천할 수 있다(5~6절). 교회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그런 선한 일을 실천했다고 해서 자랑하거나 보상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7~10절)고 당부하신다.    실족은 바리새인들의 위선에 … Read more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속 하나님 나라 제자의 길 [눅 16:14-31]

눅 16:14-31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속 하나님 나라 제자의 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비웃는다. 14~18절은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의 조소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으로 구약의 불연속성과 연속성을 언급하신다. 19~31절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로 긍휼과 환대가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고, 성경의 본질임을 보여준다. 부자가 미래를 영민하게 준비하지 못한 점에서 비유는 불의한 청지기 비유(1~8절)와 연결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신앙적 위선과 재물을 사랑하는 … Read more

불의한 청지기 비유 [눅 16:1-13]

눅 16:1-13 불의한 청지기 비유    16장은 부와 제자도의 관계를 다룬다. 부와 관련된 두 비유가 16장의 시작과 끝이다. 비유 사이에는 부에 대한 교훈이 배열된다(10~13, 14~18절). 1~13절은 불의한 청지기 비유(1~9절)와 해석(10~13절)으로 구성된다. 예수님은 진실하지 않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영민한 청지기의 태도를 칭찬함으로써 유한하고 불의한 부로 영원하고 참된 미래의 가치를 준비하는 데 영민하도록 가르치신다.            1. … Read more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아버지의 이야기 [눅 15:11-32]

눅 15:11-32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아버지의 이야기    연속되는 세 개의 비유(3~32절) 중 세 번째 비유로 앞의 두 비유와 마찬가지로 잃은 자를 찾은 기쁨을 주제로 다룬다. 앞의 두 비유와 달리 잃어버린 존재는 양이나 동전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자의 실존과 잃어버린 자를 찾은 기쁨은 극적으로 묘사된다. 이 비유는 아버지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둘째 아들과 첫째 아들이 … Read more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잃은 양 한 마리, 잃은 드라크마 한 개를 찾은 기쁨 [눅 15:1-10]

눅 15:1-10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잃은 양 한 마리, 잃은 드라크마 한 개를 찾은 기쁨    15장은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세 대의 비유를 다룬다. 본문의 잃은 양과 잃은 드라크마 비유는 잃은 것을 꼭 찾아내는 둘의 열심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찾은 결과를 두고 기뻐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세리들과 죄인들을 환대하고 함께 … Read more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 [눅 14:25-35]

눅 14:25-35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자도에 대해 언급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가족과 자기 목숨보다도 예수님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해야 하고(25~27절), 제자의 길이 험난하기에 출발하기 전에 심사숙고해야 하며(28~32절), 안전의 수단으로 유혹이 될 수 있는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33절). 이런 태도를 실천하는 제자는 소금과 같고, 지속적으로 헌신적인 삶을 통하여 소금 맛을 낼 … Read more

큰 잔치 비유 _ 주님의 초청에 반응하여 [눅 14:15-24]

눅 14:15-24 큰 잔치 비유 _ 주님의 초청에 반응하여    앞 단락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예수님의 권면을 듣고 있던 식사 자리의 한 사람이 반응에 대하여 대답으로 하신 비유다. 큰 잔치를 배설한 주인의 초청을 받은 자들이 일제히 거절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주인은 종에게 급히 주변 가난하고 아프며 장애가 있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했으나 여전히 자리는 비었다. 그러자 주인은 도심에서 … Read more

형식이 아닌 본질을 따라 _ 사람 먼저, 사랑 먼저 [눅 14:1-14]

눅 14:1-14 형식이 아닌 본질을 따라 _ 사람 먼저, 사랑 먼저    식사에 초대받은 예수님은 안식일에 수종병에 걸린 사람을 치유하신다(1~6절). 병으로 소망이 없는 환자를 소중한 존재로 대하신 것이다. 이어서 초대를 받을 때(7~11절)와 초대할 때(12~14절) 필요한 교훈을 가르치신다. 이 교훈에서도 사람의 가치와 환대의 의미를 강조하신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루 두 끼의 식사했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14:12)”에서 점심(토 아리스톤)은 … Read more

좁은 문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처럼… [눅 13:22-35]

눅 13:22-35 좁은 문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처럼…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사람들의 질문을 계기로 구원을 받는 기준과 심판을 받는 대상을 설명하신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 문은 좁기 때문에 모두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22~24절). 혈통으로 구원의 문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며, 문으로 들어간 여부는 삶으로 입증된다(25~30절). 선민의 도성인 예루살렘이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31~35절).   1. 좁은 문으로 … Read more

기회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아도 굳게 붙잡아… [눅 13:1-21]

눅 13:1-21 기회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아도 굳게 붙잡아… 12:1~13:9은 종말의 위기에 깨어 있을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는다. 1~5절은 최근에 일어난 비극적인 두 사건을 예로 들며 회개를 강조한다. 비극의 희생자들은 더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어지는 13:10~21은 꼬부라져 펴지 못하는 여인이 안식일에 치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