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떨어졌다! 다시 거룩한 교회로! [눅 12:49-59]

눅 12:49-59 불이 떨어졌다! 다시 거룩한 교회로!    (제자들의 사역에) 경각심을 위해 미래의 심판(46~48절)을 강조하신 예수님은 심판이 재림 이전에 “분리”로 나타날 것을 설명하신다.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셨고 죽음의 세례 이후에 심판으로 인한 분리가 본격화될 것을 예고하신다(49~50절). 그분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구원과 심판을 받는 사람들 간에 분리가 일어날 것이다(51~53절).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구원의 시대를 지금 … Read more

다시 오실 주님, 그날을 기다리는 청지기(제자) [눅 12:35-48]

눅 12:35-48 다시 오실 주님, 그날을 기다리는 청지기(제자) 예수님은 계속해서 인자의 재림을 제자들이 지금 깨어 있어야 할 근거로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종들에게 깨어 있을 것(35~36절)과 청지기에게 지혜 있고 신실할 것을 촉구하고(41~44절), 주인이 오는 것을 준비한 정도에 대한 엄중한 평가(37~40, 45~48절)를 설명하신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받은 권위와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실하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평가가 차등하게 … Read more

나의 필요와 만족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제자의 삶 [눅 12:13-34]

눅 12:13-34 나의 필요와 만족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제자의 삶 본 단락은 예수님께서소유와 재물에 대해 취해야 할 하나님 나라 제자들의 태도를 다룬다. 생명의 가치를 재물로 이해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와 평가(13~21절), 재앙으로 끝난 어리석은 부자의 인생을 피하는 길(22~34절)을 제시하신다.   1. 생명의 가치는 소유에 있지 않다(13~21절)예수님이 핍박 가운데서 신실한 신앙을 지켜야 할 것을 가르치고 계실 때(12:1~12) 무리 중에 어떤 … Read more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두려워해야 할 분, 두려워해야 할 날 [눅 12:1-12]

눅 12:1-12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두려워해야 할 분, 두려워해야 할 날   제자들이 위기에 직면할 때 그들의 “깨어 있음”이라는 주제 안에서 몇 가지를 제시한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율법과 관련된 예수님의 행위를 조사하는 수준에 더 이상 만족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공격한다. 이러한 운명을 예수님의 제자들도 겪게 된다. 그래서 ‘누가’는 본문을 통해 예수님이 핍박을 겪게 될 제자들이 … Read more

말씀을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 정작 지키지 않는…. [눅 11:37-54]

눅 11:37-54 말씀을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 정작 지키지 않는….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문제(42~44절)와 율법 전문가들의 문제(46~47, 52절)를 각각 세 가지 화로 지적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의 문제는 앞 단락에 나온 등불의 비유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들의 눈은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파악하는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욕망과 악으로 채워지고 말았다.    식사 전에 손을 씻는 정결 예식은 구약 율법에 근거한 것이 … Read more

말씀을 듣고 행하여 진정한 복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 제자 [눅 11:27-36]

눅 11:27-36 말씀을 듣고 행하여 진정한 복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 제자    본 단락은 예수님이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비판하고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의 운명(29~32절)을 경고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수용하는 자들의 상태를 복(27~28절)과 빛(33~36절)의 용어로 설명하신다.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복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인생이 된다.            1.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복되다(27~28절).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 … Read more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눅 11:14-26]

눅 11:14-26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귀신 들린 사람을 치유하는 이야기가 등장하며, 이 사건을 통해 무리와 예수님 사이에 논쟁이 벌어진다. 예수님은 자신의 인격과 사역을 통해서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분명하게 선포하신다. 사탄의 나라는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 나라에 의해서 제압당한다. 이제 사람들은 사탄의 나라든지 하나님 나라든지 양쪽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본문은 이렇듯 하나님 나라의 … Read more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눅 11:1-13]

눅 11:1-13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기도를 가르쳐달라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주의 기도(1~4절)를 알려주신다.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신뢰하는 데서 출발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확실히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한밤중에 간청하러 온 친구의 비유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강조하신다. 아버지로서 자녀의 요청에 응답하고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소개한다.    기도를 주제로 한 중요한 본문이다. 마태는 좀 더 긴 … Read more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이웃 사랑) 주님을 섬기는 저마다의 방식…(하나님 사랑) [눅 10:25-42]

눅 10:25-42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이웃 사랑) 주님을 섬기는 저마다의 방식…(하나님 사랑)    본 단락은 율법 교사와 예수님의 대화(25~37절),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38~42절)로 구성된다. 영생의 길에 관해 묻는 율법 교사에게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이웃 사랑(곤궁에 처한 사람의 좋은 이웃이 되는 것) 을 가르치고,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서는 하나님 사랑(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행위)을 가르치신다.            1. 강도 만난 … Read more

칠십인 제자들 파송과 보고 [눅 10:1-24]

눅 10:1-24 칠십인 제자들 파송과 보고 칠십인의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각 동네와 지역으로 파송하신다. 이때 하나님 나라 일꾼들로 보냄받은 제자들은 어떤 준비와 태도로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신다. 제자들은 가서 평안을 전하며 치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한다. 마치고 돌아와 기뻐할 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격려하시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으로 제자들을 이끌며 축복하신다. 열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