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이려고 [요 9:1-12]

요 9:1-12 하나님이 하시는 일    예수께서 길에서 날 때부터 시각 장애인을 만나시자, 제자들은 그의 현재 상태가 누구의 죄 때문인지 묻는다. 예수는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대답하신다. 세상의 빛인 예수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반죽하여 그 시각 장애인의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게 하였을 때, 그의 시력이 회복된다.    유대인은 … Read more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1-41]

요 8:31-4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향하여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유대인들이 죄에 종노릇하고 있다는 암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남의 종 된 적이 없었다고 항변한다. 예수는 그들이 자기를 죽이려는 의도를 알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처럼 행동하라고 경고한다.            1. 아브라함의 자손(31~38절)예수는 유대인들에게 참 제자가 누구인지를 밝힌다(31~32절). … Read more

들려주고 보여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유대인들 [요 8:21-30]

요 8:21-30 들려주고 보여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유대인들    예수와 유대인들 사이의 논쟁이 계속된다. 예수는 단순하고 직설적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지만,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악의적으로 왜곡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암시하시면서 “간다”는 표현을 사용하신다. 유대인들은 예수가 사용한 “간다”는 표현을 그의 죽음과 연결해 자결할 것으로 생각하고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예수는 그들을 향해서 나를 … Read more

정죄 대신 용서, 새상의 빛이신 예수[요 7:53-8:20]

요 7:53-8:20 정죄 대신 용서, 새상의 빛이신 예수 예수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종교지도자들이 음행 중에 있던 한 여인을 잡아 끌고 온다. 율법에 따라 정해진 법을 앞세워 예수의 의견을 묻는다. 땅에 글을 쓰시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자, 그들이 모두 자리를 떠난다. 예수가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신다. 초막절 끝에 예수는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 … Read more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 7:37-52]

요 7:37-52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초막절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성령 보내실 것을 예언하면서 약속하신다. 이 예언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를 구약에서 약속하신 선지자로 그리고 그리스도로 이해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체포하도록 성전경비병을 파송했지만,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다.            1. 생수의 약속(37~39절)본 단락은 에스겔 47:1~12를 배경으로 한다. … Read more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 [요 7:25-36]

요 7:25-36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    초막절 중간에 있었던 예루살렘 유대인과 예수의 대화가 이어진다. 이번에는 예수의 메시아 됨에 관한 것이다. 유대인들이 두 부류로 갈리는데,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자들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님을 확신하고 당국의 체포를 촉구한다. 긍정적 태도를 보이는 자들은 예수의 표적 행함이 그리스도로 손색없다는 견해다. 심각성을 파악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체포하기 위해 움직인다. 예수가 그리스도인지 … Read more

참 교사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요 7:14-24]

요 7:14-21 참 교사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의 초막절 사역과 가르침이 계속된다. 명절 중간에 예루살렘에 올라간 예수가 사람들을 가르치고 논쟁한다. 내용은 그 과정을 따라 크게 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14~18절에서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그에 응답하는 예수의 모습이 소개된다. 다른 하나는 19~24절에서 예수를 죽이려는 것과 관련하여 유대인들과 논쟁하는 내용이다.            1. 예수의 가르침에 … Read more

정하신 때와 방식에 순종하시는 예수님… [요 7:1-13]

요 7:1-13 정하신 때와 방식에 순종하시는 예수님…. 초막절이 되자 동생들이 예루살렘 방문을 촉구한다. 큰 무대 중앙 예루살렘으로 가서 뜻을 크게 펼치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는 철저히 그들의 요청을 거부하신다. 이는 ‘때’에 대한 민감한 사안이다. 곧 ‘하나님의 때’와 ‘세상의 때’의 대조다. 동생들은 세상의 때에 맞춰 지금이 적기라고 부추기고, 예수는 하나님의 때에 맞춰 지금은 아니라 하신다. 요한은 시공간을 자유롭게 … Read more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 [요 6:41-59]

요 6:41-59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 자신이 하늘에서 왔다는 예수의 도발적인 선언은 가버나움 회당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다. 그를 육신으로 알고 지냈던 이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예수는 생명의 떡이라는 정체성을 탄탄한 논리로 강화하신다. 이 떡을 먹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예수는 여기에 자신의 피를 마시는 것을 추가하신다. 곧 그의 살과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 Read more

하나님이 보내신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요 6:30-40]

요 6:30-40 하나님이 보내신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오병이어 다음 날 가버나움 회당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과 예수와의 대화가 계속된다. 기적의 떡과 생선을 먹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새로운 표적을 구한다.  예수님은 모세가 광야생활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하늘의 만나를 언급한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참 떡을 말씀하시며,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그분이 보내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