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세우고 떠나다 [수 24:19-33]

수 24:19-33 언약을 세우고 떠나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수아와 백성이 준행하기로 결단하자 이 결심에 대하여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며 스스로 증인을 세운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세겜 언약이 체결되었다. 이 세겜 언약은 유일신 신앙의 고백이다. 언약체결 후에 여호수아가 죽고 이어서 제사장 엘르아살이 죽는다. 백성은 요셉의 유골을 세겜에 안장함으로써 가나안 땅의 정착이 시작된다.  24장은 “세겜 언약”이라 부른다. … Read more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 [수 24:1-18]

수 24:1-18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 23장의 고별 설교와 24장의 세겜 언약을 재다짐하는 장소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여호수아가 모든 지파를 세겜으로 모았다는 것은(1절) 23장의 고별 설교에서 약간의 시간이 흐른 별도의 모임임을 시사한다. 이스라엘은 8장에서 이미 세겜 언약을 체결했기에 24장의 예식은 세겜 언약 준수를 재다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타당하다. 여호수아는 본문에서 임종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세겜 … Read more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_ 여호와를 기억하라 [수 23:1-16]

수 23:1-16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_ 여호와를 기억하라 임종을 앞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서 고별 설교를 한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이스라엘이 보여야 할 태도를 권면한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며 그의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 언약적 의무를 행하지 않을 때 임할 불행한 결과도 경고한다. 23~24장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장면을 담고 있다. 히브리 … Read more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길 [수 22:21-34]

수 22:21-34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길    요단 서편 지파들의 조사단을 맞이한 동편 지파들은 그들의 비난에 차분하게 대응한다. 서편 지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축조한 제단은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증거”를 위한 것임을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이 과정을 통해 그 제단의 축조 목적은 요단 서편과 강한 결속을 다짐하기 위한 것임이 밝혀진다. 이로써 요단 서편의 오해가 … Read more

요단강 언덕에 세워진 제단이 불러온 소동 [수 22:10-20]

수 22:10-20 요단강 언덕에 세워진 제단이 불러온 소동 두 지파 반은 요단 동편으로 복귀하자마자 이스라엘 공동체에 큰 파문을 일으킨다. 요단강 언저리에 대형 제단을 축조한 것이다. 이것은 요단 서편 지파들의 분노를 자아내 순식간에 이스라엘을 분열의 위기로 몰아갔다. 서편 지파들이 보기에 동편 지파들이 쌓은 제단은 실로의 성막 제단과 별개의 제단으로 불법적 제단인 것이 틀림없었다. 서편 지파들은 즉각 항의하며 … Read more

책임을 다하고 귀환하는 형제 지파들에게 [수 22:1-9]

수 22:1-9 책임을 다하고 귀환하는 형제 지파들에게 본문의 시대적 배경은 가나안 땅 정복과 분배가 완료된 시점이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온 지 7~8년 정도 지난 시기로 추정된다. 전쟁은 마무리되었고, 땅 분배가 완료 되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동체에는 중대한 일 한 가지가 남아 있었다. 그것은 요단 동편 지파의 원대복귀였다. 여호수아가 동쪽 지파들을 불러 복귀를 지시한다. 두 지파 반은 풍성한 전리품을 … Read more

레위지파에게 할당된 성읍과 땅 분배 종료 [수 21:20-45]

수 21:20-45 레위지파에게 할당된 성읍과 땅 분배 종료 레위에게는 세 아들, 그핫(고핫), 게르손, 므라리가 있었다. 그들은 각자의 가문을 형성했는데, 그중에 그핫(고핫) 가문에 속한 아론 집안이 제사장 가문으로 택정되었고, 그들에게 우선적으로 레위 도성이 배정되었다. 본문 남은 세 가문의 몫의 도성들이 제비뽑기를 통해 결정되는 이야기다. 이웃하는 지파들을 한 단위로 묶어 레위 지파를 위해 성읍들을 내놓는다. 그핫 자손 중 … Read more

레위 지파에게 48개의 성읍을 분배함 [수 21:1-19]

수 21:1-19 레위 지파에게 48개 성읍을 분배함 레위 지파의 어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에게 나아가 모세가 죽기 전에 명령한 대로 레위인의 성읍을 지정해줄 것을 요구한다. 레위 지파의 그핫 가문과 게르손 가문과 므라리 가문이 도합 48개 성읍을 받는다. 열두 지파에 대한 땅의 분배가 마무리되자 이제 레위인이 거주할 성읍과 초지를 지정한다. 목초지의 범위는 성벽으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 성 … Read more

도피성,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교회도! [수 20:1-9]

수 20:1-9 도피성,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교회도! 모든 지파들을 위한 땅 분배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레위인들은 땅을 받지 못한다. 이에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 땅 전역의 48개 성읍을 레위인을 위해 지정하고 율법 규정(민 35장; 신 19장)에 따라 그 중에서 6개의 성읍을 도피성으로 지정한다. 요단 동편의 세 곳(베셀, 길르앗 라못, 바산 골란), 요단 서편에 세 곳(게데스, … Read more

땅 분배 완료, 그 이후 [수 19:24-51]

수 19:24~51 땅 분배 완료, 그 이후 아셀, 납달리, 단 지파의 땅 분배를 소개한다. 아셀과 납달리는 제비 뽑아 가나안 북쪽 비옥한 지역을 기업으로 받는다. 단 지파는 원래 유다 지파 서쪽에 기업을 받았지만, 그 지역을 포기하고 북쪽 레셈 지역으로 옮긴다. 그리고 요단 서편의 땅 분배는 여호수아가 기업을 받음으로 마무리 된다. 가나안 남부 지역에 위치한 단 지파의 기업 분배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