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과 원시 복음 [창 3:14-24]

창 3:14-24 하나님의 심판과 원시 복음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고, 은혜로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선악과 사건의 심판으로 뱀과 여자는 원수가 된다.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남자에 대한 종속을, 남자는 소산을 얻기 위해 고통과 죽음을 선고받는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고 장차 인간의 근원적인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원 계획도 선포하신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난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는 … Read more

죄란 무엇일까? [창 3:1-13]

창 3:1-13 죄란 무엇일까?    뱀이 등장한다. 이 뱀은 들짐승 중 가장 간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간교함과 벌거벗음의 히브리어는 비슷하여 말놀이가 형성되는데, 교묘하게 인간의 운명을 예고한다. ‘인간은 영민하게 되기를 추구했지만, 벌거벗게 된다.’ 이 뱀의 정체는 사탄이다. 사악한 존재로 인간보다 지혜롭고 그들을 지배하려 한다.    사람이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뱀은 교묘히 말씀을 왜곡하며 여자를 유혹했다. 여자의 눈에는 … Read more

에덴동산, 인간의 특권과 한계 [창 2:4-25]

창 2:4-25 에덴동산, 인간의 특권과 한계    하나님은 사람이 순종과 섬김을 통해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을 위해 최적의 거주지인 에덴동산을 마련하여 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며 사는 사명을 주셨다. 또한 그에게 합당한 돕는 배필인 여자를 만들어 주신다. 이로써 남자와 여자는 한 몸을 이루어 결혼함으로써 하나님을 … Read more

창조의 완성과 매우 만족하심 [창 1:26-2:3]

창 1:26-2:3 창조의 완성과 매우 만족하심    여섯째 날 마지막 창조물은 인간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다. 하나님의 형상이 하나님에 대한 어떤 무리적 의미의 형태나 실체를 의미할 수 없다. 하나님의 내적 형상, 곧 속성과 본질에 대한 표현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하심과 의로우심, 자비하심과 거룩함의 속성을 사람에게 부여하셨다. 이것은 역시 인격적 존재들인 하나님을 시중하는 천상 존재들의 속성이기도 하다.  … Read more

조화롭고 풍성하게 채우신 하나님 [창 1:14-25]

창 1:14-25 조화롭고 풍성하게 채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는 질서와 조화만 아니라 피조물의 역할과 번성의 축복이 따랐다. 넷째 날에는 구체적으로 발현되는 발광체인 태양과 달이 하늘에 만들어진다. 또한 별들이 창조된다. 다섯째 날에는 하늘(공중)과 물(수중)에 생명체들이 탄생하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각자의 영역을 가득 채운다. 여섯째 날에는 땅(육상)에 동물과 인간이 창조되어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마무리된다. 생명체는 식물과는 달리 호흡하는 … Read more

말씀으로 창조한 세상,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3]

창 1:1-13 말씀으로 창조한 세상,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는 성경의 첫 책으로 하나님의 경륜(經綸, 다스림)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보여준다. 7일의 창조를 통해 제시되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청사진(1:1~2:3)은 인류 역사 속에서 10개의 톨레도트(족보, 2:4~50:26)로 구현된다. 본문은 7일 창조에 대한 요약적 선포(1절)로 시작된다. 하나님의 영이 감싸고 있는 어두운 물 덩어리 우주가 밤낮의 교차, 대기권을 포함한 우주 공간, … Read more

모든 만물이 모든 찬양을 오직 하나님께! [시 150:1-6]

시편 150:1-6 모든 만물이 모든 찬양을 오직 하나님께! 시편 150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 중 다섯 번째 시이자, 시편의 마지막 시로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다. 150편은 매 절마다 “찬양하라”는 동사가 나오며,전체 6절 안에서 무려 열 세번이 등장한다. 본 시편은 하나님 찬양을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모든 반응,매일의 삶 … Read more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49:1-9]

시편 149:1-9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 149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중 네 번 째 시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여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 새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시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데 있다. 공의로운 심판자 하나님은 대적에게는 징벌을 내리시나, 그들의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영광을 주신다.   1. 성도들의 새 노래(1~4절)시인은 할렐루야를 … Read more

모든 피조물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148:1-14]

시편 148:1-14 모든 피조물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48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마치는 것이 공통점)중 세 번째 시다. 하나님은 하늘에서나 땅에서 찬양 받기에 합당하시다. 그가 만물을 창조하셨으므로 천상의 피조물이나 그 아래의 피조물들은 다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본분을 지녔다. 시인은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명령형으로 권고하고 땅에 속한 모든 존재를 향해 … Read more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 [미 7:14-20]

미 7:14-20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    1~6절의 탄식 이후, 7~20절은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주제로 전환되며 14~20절은 그 연장선에 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7~13절)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하고(14~17절), 다시금 구원의 확신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18~20절). 미가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이 하실 놀라운 일들을 바라본다. 이 일들이 남은 자에게는 구원의 기쁨을 안겨 주지만, 이방 민족들에게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