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평화의 왕께서 예루살렘 성으로[마 21:1-11]
마태는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압축적으로 기술한다. 스가랴의 예언을 성취하시려 나귀를 타고 무리의 환호 속에 겸손과 섬김의 왕으로 입성하신다. 21장부터 28장 15절까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루살렘 입성부터 부활에 이르는 일주일간의 여정이 기록되어 있다. 격동의 한 주간이다. 마태는 스가랴의 예언을 성취하시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이를 뒤따르는 갈릴리에서부터 이루어진 유월절 순례객들의 환호성과 성 안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