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게 떨어질 사마리아의 영광 [암 3:9-4:3]
아모스는 사마리아 왕실과 상류층 여성들을 향한 심판을 선언한다. 사마리아는 북 왕국의 수도였다. 벧엘과 길갈은 중앙 성소의 역할을 했다. 여로보암 1세는 세겜을 중심으로 북 왕국을 건립하고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워 종교적 중심지로 삼았다. 훗날 오므리가 수도를 사마리아로 옮김으로써 명실상부 북 왕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되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난 장소로도 알려진 벧엘은 계속 종교적 중심지로 자리했다. 더불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