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 전투 승리, 세겜 언약 _ 승리의 순간에 저주를 기억하라 [수 8:18-35]

수 8:18-35 아이 성 전투 승리, 세겜 언약 _ 승리의 순간에 저주를 기억하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이 성을 점령하고 아이 성에서 노략질한 가축과 탈취물들을 취한다. 아이 성 전투 단락은 아이 왕의 처형에 관한 기사로 끝을 맺는다. 아이 성 정복에 이어 세겜에서의 언약 갱신 의식이 진행된다. 이 의식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했던 명령이다(신 … Read more

아이로 올라가라 [수 8:1-17]

수 8:1-17 아이로 올라가라    아간 사건이 마무리되자 여호와께서는 다시 아이 성 공격을 지시하신다. 두 번째 아이 성 전투는 첫 번째와 달리 여호와로부터 승리의 약속이 주어진다. 이스라엘에게 용기를 북돋우시고 여호수아에게 직접 군대를 이끌고 올라가라고 명령하신다. 아이 성 정복을 위해 여호수아가 사용한 전술은 유인과 매복이었다. 매복군의 역할은 아이 성을 주시하고 있다가 아이 성의 병사들이 여호수아와 주력 부대의 … Read more

탐욕의 늪에 빠져, 회개조차 너무 늦었다. [수 7:16-26]

 헤렘 물건에 손을 댄 범인을 색출하는 제비뽑기 과정은 각 지파, 그 안에 몇 개의 계파(문중), 그 안에 가족별 구조가 드러낸다.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제비를 뽑았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아간이 뽑혔다. 여호와께서 친히 지명하여 범죄자를 가려내신 것이다. 이에 여호수아가 심문하자 아간이 자복한다. 여호수아는 그 물건과 함께 아간과 그 식구들을 모두 돌로 쳐서 진멸하여 공동체에서 … Read more

아이 성 전투_약해서가 아니라 악해서 진 전투 [수 7:1-15]

   여리고 전투에 이어 아이 성 전투가 이어진다. 그런데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고 점령할 때 아간이 노략물의 사취를 금지한 헤렘 법을 어긴다. 여호수아는 그것을 모른 채 아이 성 공격을 감행하지만, 이 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가볍게 공략할 수 있는 아이 성을 함락하지 못하고 도리어 참패를 당한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항변하자 하나님께서는 범죄 사실을 알려주시고 제비 뽑아 범죄자 아간을 … Read more

말씀하신 대로 단순하게 순종하는 전쟁 [수 6:8-27]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명령을 묵묵히 따른다.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서고 백성들은 그 뒤를 따르면서 여리고 성 주위를 매일 한 바퀴씩 돈다. 일곱째 날에 백성들은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 돌고 큰 소리로 외칠 때 성벽이 무너져 내리게 된다. 라합의 가족을 제외하고 여리고 성에 속한 모든 것을 진멸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여호와의 궤가 … Read more

순종으로 임하여야 할 거룩한 전쟁 [수 5:13-6:7]

  여호수아가 여리고 근처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의 군대 대장과 대면한다. 1장에서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여호수아에게 명령을 내리며 용기를 북돋아 주신 하나님께서 전령을 보내신 것이다.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여호수아에게 “신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 이런 행동을 요구하는 것은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종으로 전투에 참여하게 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군대 대장을 통해 여리고 정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시를 전달하신다.   … Read more

가장 중요한 전력, 말씀과 그에 따른 순종 [수 5:1-12]

 가나안 지역의 모든 왕들이 이스라엘이 범람하는 요단강을 건넌 일을 듣고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는다. 본격적인 전쟁 임박의 긴장 속에 들어갔다. 언제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와같이 긴박한 때에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행하게 하고, 며칠 후에 여리고 평지에서 최초의 유월절을 지킨다. 유월절 다음 날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소산인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고, … Read more

믿음의 순종, 전수해야 할 흔적, 기억으로 남을 계승 [수 4:1-24]

    요단강 도하 직후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요단강 바닥에 있는 열두 돌을 취하여 길갈(진을 칠 장소)로 옮기도록 명령하신다. 이에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명령하여 열두 돌을 취해 길갈로 옮긴다. 또 여호수아는 별도의 열두 돌을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서 있었던 요단강 가운데 세우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여호와께서 행하신 구원의 사건을 기념하고 후손들에게 가르치도록 했다. 4장 전체는 “열두 돌”을 세우는 … Read more

거룩함으로 그 뒤를 따르라 [수 3:1-17]

 무사히 귀환한 두 정탐꾼의 보고를 받은 후 여호수아는 백성을 이끌고 싯딤을 떠나 요단강 강변으로 이동하여 진을 친다. 그곳에서 “사흘이 지난 후” 관리들은 백성에게 요단강 도하를 위한 행동 지침을 내리고 주의 사항을 알린다.    이스라엘이 요단강 도하를 했던 시기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늦은 비가 내리는 때였다. 보리와 밀의 추수기로 유월절/무교절 직전이었다(15절). 이른 비는 음력 7월경(태양력 9~10월)에 내리는데 이때가 … Read more

두 정탐꾼과 라합 이야기 [수 2:1-24]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 가나안 땅과 여리고를 “은밀히” 정탐하게 한다. 하지만 이내 탄로 난다. 정탐꾼들은 기생 라합의 집으로 숨어든다. 여리고의 왕은 이 사실을 알고 신하들을 보내 잡으려고 하지만, 라합이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넘긴다.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자신과 집을 보호해 줄 것을 강권하여 약속을 받아낸다. 정탐꾼들이 요단을 건너 무사히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온다.    여리고(예리호)는 ‘향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