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이후 유다 땅의 상황 [렘 40:1-16]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파괴해버린 바벨론은 그다랴를 총독으로 임명한다. 혼란과 두려움에 빠진 유다의 안정을 되찾게 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다. 제한된 범위에서 자치권을 허락받은 그다랴는 미스바에 자리를 잡고 신속하게 혼란을 수습하여 파괴된 유다를 재건한다. 한편 석방된 예레미야는 고국에 남아서 백성과 함께 하는 길을 선택한다. 1. 예레미야의 석방(1~6절)예레미야가 라마에서 풀려난 후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였다(1절). 그런데 이 말씀의 내용은 42:7~18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