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뢰 [창 22:1-24]

창 22:1-24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자 나타나신다. 아브라함이 오랜 세월을 기다려 얻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는 순간 천사가 나타나 이를 멈춘다.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하ㅏㄴ님은 그와 맺은 언약을 다시 한 번 더 확증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그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희생할 정도로 하나님께 … 더 읽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25]

요 21:15-2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디베랴 호수로 제자들을 찾아가신 주님은 베드로를 따로 부르신다. 그에게 사랑을 확인한 후에 제자들에게 목양의 사명을 주신다. 베드로와 함께 있던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제자는 진리를 증언하도록 사명을 받는다.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목양 사명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사명을 다하다가 예기치 않은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와 경쟁자인 애제자는 장수하면서 … 더 읽기

갈릴리 바닷가에 차려주신 따뜻한 밥상 [요 21:1-14]

요 21:1-14 갈릴리 바닷가에 다시 나타나신 예수님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신다. 부활 신앙은 이처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몸을 계심으로써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고 있다. 비록 제자들이 처음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으나, 예수님께서 자신을 보여 주심으로써 보고 알게 되었다.       1. 예수님 없는 제자들의 곤란한 상황(1~3절) 요한복음 20장은 요한복음의 클라이맥스와도 같다. 예수님의 부활, 그리고 … 더 읽기

두려움 속의 평강, 의심 속의 믿음 [요 20:19-31]

요 20:19–31 두려움 속의 평강, 의심 속의 믿음 부활하신 날 저녁, 드디어 예수님은 두려움 때문에 숨어 있던 핵심 제자들(열두 제자)에게 부활의 몸으로 나타나신다.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게 하신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소망을 준 사건이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곧바로 제자들에게 성령 수여와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신다. 부활 신앙이 선교 신앙으로 연결된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 도마는 … 더 읽기

빈 무덤에서: 마리아, 베드로,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요 20:1-18]

요 20:1-18 빈 무덤에서: 마리아, 베드로,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했던 여제자인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그리고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던 제자 모두는 예수님의 빈 무덤을 발견하고도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지 못했다. 이들은 요한복음에서 제자를 대표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결국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자신을 나타내심을 통해 제자들이 믿게 된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보다 먼저 … 더 읽기

예수님의 완전한 죽음, 드러난 제자 [요 19:31-42]

요 19:31-42 예수님의 완전한 죽음, 드러난 제자 군병들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음으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준비일에 동산에 묻히셨다. 이 과정에서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믿음이 돋보인다. 요한복음은 세 종류의 믿음을 제시한다. 참 믿음, 거짓 믿음, 애매모호한 믿음이다. 참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3:36). 그러나 거짓 믿음은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순종의 열매가 없는 것이다(6:66). 이와 달리 … 더 읽기

예수님의 죽음과 가상칠언 [요 19:28-30 + 가상칠언]

요 19:18–30 + 가상칠언: 예수님의 죽음과 가상칠언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극심한 목마름의 고통을 당하셨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시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자발적으로 죽음을 맞이하셨다. 예수님의 삶의 의미는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 가운데 드러난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과업을 끝까지 완수하셨다는 선언이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를 외치고 죽음을 맞이하신다. 예수님의 생애는 … 더 읽기

십자가 아래 새 하늘 가족 [요 19:17-27]

요 19:17-27 십자가 아래 새 하늘 가족 예수께서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지상에서 보면 이것은 유대 당국자들의 모함과 심약하고 비겁한 빌라도의 판결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제물이 된 것이다. 이때 요한은 예수님을 고난당하는 다윗의 자손으로 묘사한다. 그의 십자가로부터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 더 읽기

빌라도의 심문과 선고 [요 18:39-19:16]

요 18:39-19:16 빌라도의 심문과 선고 빌라도의 계속된 심문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예수님은 왕이시면서 사람이시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묘사된다. 그러나 정작 유대인들은 그러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가이사를 왕이라 한다. 빌라도는 예수가 억울하게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놓아주려고 힘썼지만, 자신의 정치적 생명에 관계된 비판을 듣고 그를 십자가형에 처하도록 유대인들에게 넘겨준다.   1. 예수님에 … 더 읽기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요 18:28-38]

요 18:28-38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님과 빌라도가 재판정에서 만난다. 첫 번째 심문을 통해 예수님은 세상 나라와 다른 하늘나라의 왕이시라는 것이 드러난다. 그 나라는 진리에 기초하는 나라다. “유대인의 왕(33절)”이라는 타이틀은 “이스라엘의 임금(왕)”이라는 말로 앞서 사용되었다.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할 때(1:49),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께(12:13) 이 호칭을 사용하였다. 예수님에 대한 빌라도의 첫 번째 심문은 예수님의 왕권에 대한 것이었다(33,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