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되는 순종과 불순종의 길 [대하 11:1-23]
대하 11:1-23 대비되는 순종과 불순종의 길 나라는 분열되었으나 하나님은 르호보암과 남 유다에게 은혜를 베푸심으로 다윗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가신다. 르호보암은 북쪽 지파들의 배반에 무력을 행사하려 했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전쟁을 포기한다. 이후 르호보암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위해 방비 태세를 갖추어, 그들에게 안전한 삶을 제공하려 힘쓴다. 르호보암 가정에는 자손의 축복이 임하고, 그의 지혜로운 행동으로 왕실의 평안이 도모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