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미 5:1-15]

미 5:1-15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    5장은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와 하나님 나라의 이상을 선포한 4장에 대한 응답이다. 본문에서는 하나님 나라와 더불어 ‘새로운 왕’과 ‘남은 자’의 개념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언약 백성들의 반응이 주목할 만하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메시아는 남은 자와 함께 대적들을 무찌르며 평화의 시대를 가져온다. 포로로 끌려간 남은 자는 그곳에서 생명의 단비로, 적들을 심판하는 … Read more

“끝날”에 세상 중심에 서신 하나님 [미 4:1-13]

미 4:1~13 “끝날”에 세상 중심에 서신 하나님    1~3장은 주로 혹독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에 있지 않다. 심판은 결국 회복의 메시지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다. 4장부터는 하나님의 본래 의도인 시온의 회복이라는 놀라운 소식이 선포된다. 시온은 세상에서 가장 높아지며, 많은 민족이 여호와의 길을 배우기 위해 나오게 될 것이다. 모든 무기가 사라지고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는 평화의 나라에서 … Read more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을 향한 심판 [미 3:1-12]

미 3:1-12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을 향한 심판 3~5장은 1~2장의 주제를 반복하며 심화해 나간다. 특히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에 대해 도입하며, 먼저 이스라엘의 실패를 고발한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구현해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미가 선지자는 공의가 있어야 할 곳마다 죄악으로 대신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고발한다. 통치자들과 선지자들이 이익을 따라 정의를 굽게 하는 현실을 고발하며, … Read more

다시 거룩하게 하기 위해 선두에 서신 여호와 [미 2:1-13]

미 2:1-13 다시 거룩하게 하기 위해 선두에 서신 여호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악을 고발하는 언약소송 형식이 2장에서도 이어진다. 미사 선지자는 사회 곳곳마다 만연한 죄악들을 더 구체적으로 고발혀며,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로 본장을 마무리한다(12~13절). 1~2장은 미가서의 도입에 해당하는 본문으로, 심판이 주를 이루지만 끝에는 하나님의 회복의 메시지가 나타난다. 특히 “남은 자”에 대한 언급(12절; 4:7; 5:7, 8; … Read more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미 1:1-16]

미 1:1-16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로 시작하는 세 단락(1~2장, 3~5장, 6~7장) 가운데 첫 단락에 해당한다. 선지자 미가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악을 고발한다. 북이스라엘의 죄악 된 모습을 남 유다는 그대로 답습한다. 미가는 이를 북이스라엘의 죄악이 예루살렘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모습으로 묘사한다.    미가가 예언하던 시기는 주전 8세기경으로, 북 왕국과 남 왕국 모두 상당한 번영을 누리던 시기였다. 그러나 8세기 … Read more

마지막 때, 성도의 삶은? [유 1:17-25]

유 1:17-25 마지막 때, 성도의 삶은?    거짓 교사들의 등자에 관한 사도들의 예언을 기억하라고 말한 후, 거짓 교사들이 어떤 자들인지에 대해서 요약하며 설명한다(17~19절). 복음에 합당한 삶은 먼저 믿음 가운데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고(20~21절), 연약한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며 그들이 죄로부터 돌이키게 하는 것이다(22~23절).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영광송으로 서신을 마친다(24~25절).    거짓 교사들은 불의를 향할 뿐만 아니라 교회를 분열시키고 … Read more

우리 안에 거짓 교사들이 있다! [유 1:1-16]

유 1:1-16 우리 안에 거짓 교사들이 있다!    유다서는 짧다. 그럼에도 알차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1~2절은 발신자, 수신자, 문안 인사로 구성되는 당시 편지 양식이 그대로 담겨있다. 3~4절은 이 편지를 보내는 목적을 밝힌다. 교회 내로 가만히 들어온 이단들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것이다. 5~16절은 구약 성경과 당시 통용되던 외경의 내용들을 인용하여 이단의 잘못을 … Read more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편 147:1-20]

시편 147:1-20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리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 그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그들을 위로하시니 시온이 그를 찬양한다.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은 또한 천지만물의 창조주시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통해 만물을 보살피고 다스리신다. 또한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언약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다. 이 시편의 배경은 포로기 이후로 추측된다. 그 근거로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세우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심을 언급한 점(2절), … Read more

나의 소망이요, 도움이신 하나님 [시편 146:1-10]

시편 146:1-10 나의 소망이요, 도움이신 하나님 시편 146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 중 첫 번째 시이며, 이 단락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나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두며 그를 온전히 신뢰하는 자는 참으로 행복하다. 이들이 신뢰하는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왕이시다. 그가 그의 정의와 사랑으로 백성들을 먹이고, 살피고, 보호하신다. 이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 Read more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45:1-21]

시편 145:1-21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45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에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시다. 시편 전체에서 ‘다윗의 시’라는 표제는 3편에서 처음 나오고, 본 시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또한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나는 146~150편을 시편의 결론 단락으로 볼 때, 제5권의 마지막 시가 된다. 본 시는 찬양시로서 특히 ‘알파벳 시’로서 각 절의 첫 자음이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