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의 분깃 [시편 142:1-7]
시편 142:1-7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의 분깃 시편 142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138~145편)’에서 다섯 번째 등장하는 시로, 탄식시다. 140~143편까지 탄식시가 이어진다. 표제인 ‘다윗이 굴에 있을 때’란 내용은 시편 57편의 표제인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를 연상하게 한다. 이와 관련한 굴로는 아둘람 굴이나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던 엔게디 황무지의 굴을 생각할 수 있겠다. ‘마스길’은 ‘지혜의 시, 교훈적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