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영웅!! 우리의 영웅!! [단 2:24-30]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느부갓네살의 꿈과 해석을 알게 된 다니엘은 주저함 없이 지혜자들을 살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아리옥에게 나아간다. 아리옥은 왕에게 다니엘을 데리고 간다. 왕은 다니엘에게 자신이 꾼 꿈과 해석을 능히 알게 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다니엘은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28절)”라고 고한다. 이어 또 한번 … Read more

절체절명, 큰 두려움이 엄습할 때…[단 2:14-23]

절체절명의 위기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으로 인해 번민하다 제국의 지혜자들에 대한 진노와 분통으로 번져 살해 명령까지 이르렀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다니엘은 지혜자들을 죽이려고 나온 아리옥에게 가서 ‘조심스럽게’ 묻고 자초지종을 들었다. 그리고서 머뭇거림 없이 왕께 나가 “임금님께 임금님의 꿈을 해몽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저에게 주십시오.”(새번역_16절) 라고 요청하고 곧바로 돌아와 세 친구들에게 함께 기도 해 … Read more

꿈 하나 때문에 …. 이런 “무데뽀”라니….[단 2:1-13]

모든 환상과 꿈을 해석할 수 있고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지혜와 총명을 가진 다니엘의 이야기이다. 고대 근동 지역을 평정한 바벨론 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이 꿈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왕이 자신이 꾼 꿈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불안해 한다. 땅의 통치자들이 주장하는 권력의 실체와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고대 세계는 일반적으로 꿈과 … Read more

낯선 땅에서 뜻을 정하여[단 1:8-21]

뜻을 정하여 하나님을 의지한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로 그들의 생명을 존귀하게 만드신다. 나라는 망하였고 많은 이들과 함께 바벨론 땅에 포로로 끌려왔다. 낯선 땅, 폭력과 억압의 땅, 고통스러운 시간이 막막하게 흐르는 그 땅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믿음의 행동들을 펼쳤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낯설기만 한 땅에서 남의 땅을 기반으로 살아내야 한다. 그런 땅에서 … Read more

다니엘과 세 친구_갈대아의 학문과 언어를 정복하고 휘둘리지 않았던 듬직한 크리스천의 삶![단 1:1-7]

다니엘서는 바벨론의 1차 예루살렘 침공 때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바벨론과 메대-바사 두 왕국에서 네 명의 통치자 아래 공직자(총리)와 선지자로 일하며 자신의 신앙적 체험과 하나님꼐로부터 받은 계시를 기록한 책이다. 다니엘 1장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예루살렘이 점령당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이때 다니엘과 세 친구는 포로로 붙잡혀 바벨론으로 왔고 왕실교육을 받는 와중에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우상 앞에 드려진 왕궁의 산해진미를 … Read more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삼하 24:1-17]

다윗이 인구조사를 한 뒤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보내신 사건이다. 언제 인구조사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인구조사를 통해 국가 체제를 재조직하여 왕권을 강화하고 후계자의 통치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하려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조사는 다윗의 통치 말기에 시행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역대상 21장의 기록은 인구조사 죄를 기록하는 이유를 성전 건축을 위한 토지 매입과 연결 되기 … Read more

기억되는 이름 되어야지… [삼하 23:18-39]

다윗 곁에는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양한 지파와 지역에서 다윗을 위해 모여들었다. 다윗이 다스리는 이스라엘은 이들 모두의 헌신과 충성으로 세워졌다. 요샙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를 소개한다. 블레셋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이 용사들은 다윗에게 블레셋이 진을 치고 있는 베들레헴의 우물에서 물을 떠서 가져다 바친 레전드들이다. 그리고 삼십인 부대의 우두머리와 자신의 경호대장을 소개한다. 이들은 … Read more

닮았다! 다윗이나! 세 용사들이나! [삼하 23:1-17]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먼저 자신을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음을 늘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지금껏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한다.자신과 함께 한 부하들의 이름들을 언급하며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 시편 18편으로 알려진 22장의 노래는 통치 초기에 지은 노래라면, 본문은 통치 … Read more

뭇 백성들 앞에서 부르는 감사 찬양… [삼하 22:26-51]

계속해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다윗의 고백을 들어보자. 자기에게 승리를 주신 여호와의 은혜를 노래한다.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26-28절), 적진 속에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29-37절), 다윗의 모든 원수를 추격하고 공격하고 굴복시키신 하나님(38-46절), 열방 가운데서 여호와를 찬송하며다윗과 그의 자손들에게 인자를 베푸시기를 확신하며 기도하고 찬양한다(47-51절)  1.공평하신 하나님(26-28절)자비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여기에서 “자비”는 “헤세드”이다. 언약을 따라 사랑하심을 말한다. 완전한(타밈) 자는 “마음이 나뉘지 않고 … Read more

다윗의 노래 [삼하 22:1-25]

다윗이 언제 이 노래를 만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길보아 전투 직후에 이루어졌을 것으로 예측한다. 본문은 시편 18편에 수록되어 시편 중에서는 절 수로는 50절로 구성되어 시편 119편(176절), 78편(72절), 89편(52절)에 이어 네 번째로 긴 시이다. 사무엘서를 시작하면서 한나의 노래와(삼상 2:10) 함께 한 시대가 열렸다면 다윗의 노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윗은 그의 후손들에게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 되시는 하나님은 어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