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 맹세한 일을 생각하여 [삼하 21:1-14]

음… 너무도 오래된 언약을 깨뜨린 사울의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사울은 아모리 족속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남아 있던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 일이 있었다. 가나안 정복 당시 기브온 사람들은 책략을 써서 이스라엘과 화친하였고 이스라엘은 기브온 사람들과 더불어 공적인 신의로서 평화 조약을 맺었었다(수 9장). 그 조약을 통해 기브온 사람들은 생명은 안전하게 보호되었지만 재산과 자유는 박탈 되어 이스라엘의 … Read more

아벨 성읍의 지혜로운 한 여인 [삼하 20:14-26]

세바의 반란이 어떻게 진압이 되었는지를 자세하게 다룬다. 세바 반란이 갖는 의의는 다시 복권된 다윗의 왕권이 어떻게 회복되어 가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결국 요압의 무소불위와 같은 리더십을 충분히 드러내기 위한 역할도 한다. 또, 아벨 성읍의 지혜로운 여인을 통해 무력으로 왕권을 지키거나, 탈취하기 위한 혼란스러움 가운데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성을 되돌아 보게 하는 기능도 있다. … Read more

혼란… 변해가는 다윗, 불충하는 아마사와 요압… 그리고 이스라엘…[삼하 19:40-20:13]

본문은 압살롬의 반란을 진압하고 예루살렘에 돌아오는 과정에서 보이는 이스라엘 안의 분열과 다윗의 대처를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분열 가운데 있었고, 여기에 베냐민 지파 세바가 반란을 일으킨다. 압살롬의 난이 평정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속상한 내란이었다. 한편 예루살렘 궁으로 돌아온 다윗은 피난을 떠날 때 남겨 두고 간 열 명의 후궁들을 별실에 가두고 죽을 때 까지 방치한다. … Read more

전쟁이 끝나니, 더 치열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기다린다. [삼하 19:16-39]

다윗은 유다지파의 왕으로 복귀하는 추대로 인해 예루살렘 왕궁으로 복귀한다. 본문은 복귀하는 다윗에게 찾아온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다윗을 저주했던 시므이, 간교한 속임수로 다윗을 속여 므비보셋을 곤란하게 했던 시바와 므비보셋, 그리고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배웅길에 노구를 이끌고 나왔다. 본문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은 무엇일까?  일단 전쟁과 환난 중에 일어난 속고 속이는 일이 비일 비재한 것을 인정하지 … Read more

듣는 귀, 받아들이는 마음…. 일보다 사람의 마음이다. [삼하 19:1-15]

전쟁은 끝났다. 이제 다윗이 다시 이스라엘의 왕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남았다. 압살롬의 죽음에 몹시 슬퍼하는 다윗에게 요압의 충언인지 협박인지 분별할 수 없는 조언에 정신을 차렸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이 다윗의 혈율인 유다 지파에게 그를 다시 왕으로 모셔 오는데 앞장서라고 요청하여 마침내 다윗이 왕으로서의 지위로 회복된다. 1.다윗, 듣는 귀가 있다(1-8절)압살롬을 잃은 슬픔이 다윗을 깊은 통곡으로 이끈다. 그의 슬픔으로 … Read more

듣는 귀, 받아들이는 마음…. 일보다 사람의 마음이다. [삼하 19:1-15]

전쟁은 끝났다. 이제 다윗이 다시 이스라엘의 왕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남았다. 압살롬의 죽음에 몹시 슬퍼하는 다윗에게 요압의 충언인지 협박인지 분별할 수 없는 조언에 정신을 차렸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이 다윗의 혈율인 유다 지파에게 그를 다시 왕으로 모셔 오는데 앞장서라고 요청하여 마침내 다윗이 왕으로서의 지위로 회복된다. 1.다윗, 듣는 귀가 있다(1-8절)압살롬을 잃은 슬픔이 다윗을 깊은 통곡으로 이끈다. 그의 슬픔으로 … Read more

자식 농사가 제일 어렵다…. [삼하 18:19-33]

압살롬이 요압과 그의 무기든 청년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 소식을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재빨리 다윗왕에게 전하려고 한다. 요압은 이를 만류하며 구스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라고 보낸다. 하지만 아히마아스는 또 다시 자신이 소식을 전하게 해달라고 한사코 청하고 요압은 마지못해 승낙한다. 아히마아스는 구스 사람을 앞질러 다윗에게 이르러 승리의 소식을 전하지만, 압살롬의 안부를 묻는 다윗에게 차마 그의 죽음을 알리지 못한다. … Read more

허영이 가져온 허망한 죽음 [삼하 18:1-18]

압살롬은 아마사를 군지휘관으로 삼고 온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길르앗 땅에 진을 친다. 다윗은 마하나임에 도착한 후 면밀하게 자기와 함께 있는 백성들을 살펴서 군대 조직화 하였다. 모든 백성을 세 떼로 나누어 요압과 아비새(요압의 동생이자 스루야의 아들), 잇대(가드 사람) 세 사람에게 각각 맡겼다. 그리고 함께 전쟁터로 출정하겠다고 선언하였다(1-2절). 이 때 온 백성은 결코 함께 나가서는 안 된다고 … Read more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란? [삼하 17:15-29]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후새의 전략은 아히도벨의 전략을 무력화 시켰다.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이 후새는 위급함을 감수하고 이 소식을 다윗에게 급히 전한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선택에 좌절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마하나임으로 피난한 다윗에게 세 사람이 찾아와 필요들을 채워준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긴박한 후새와 동역자들(15-21절)압살롬의 오판으로 다윗은 피난의 … Read more

압살롬의 패착… 하나님의 계획[삼하 17:1-14]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두 번째 전략을 제안한다. 다급히 도망친 다윗과 끄 무리들을 신속하게 뒤쫓아 다윗만 암살하는 작전이었다. 이 작전의 사안으로 볼 때 자신이 직접 1만 2천의 군사를 이끌고 나가겠다고 이야기 한다.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작전이 매우 좋은 전략임을 알았지만, 웬일인지 다윗의 부하였던 후새에게 다시 전략을 묻는다. 후새는 도망하는 다윗에게 좀 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자신이 지략을 총동원하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