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삼상 13:1-23]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면서 맡긴 책임은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압제에서 구원하는 것이었다(9:16). 사울은 상비군 3천명만 남긴 채 남은 백성들을 돌려 보냈다(1-2절). 요나단이 게바에 주둔 중인 블레셋 군대를 침으로서 블레셋을 도발하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길갈로 모여 사울을 따라 블레셋과의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3-4절). 그런데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 블레셋 군대가 병거가 3만(어떤 번역본은 3천), 마병이 6천명이 넘는 대군이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