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마치내 돌아오다…하나님의 다스림이 비로소 이루어지다! [삼상 7:3-17]

언약궤 사건 이후 20년이 흘렀다. 탈취 당했을 때와 돌아왔을 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사모하는 자들로 변했다(2절). 이는 분명히 선지자 사무엘의 사역의 열매이다. 기럇여아림에 하나님의 궤가 20년 동안 있을 때 소년 사무엘이 선지자 사무엘로 권위가 다져지는 기간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말씀과 이상이 희귀하였던 엘리 시대와 달리 사무엘의 시대는 말씀과 이상이 꾸준히 선포되고 … Read more

블레셋이나 이스라엘 백성이나…. [삼상 6:1-7:2]

하나님의 궤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과정을 서술한다. 하나님의 궤로 인한 블레셋 도시들에게 재앙이 그치지 않는다. 블레셋은 복술자들의 조언을 따라 속건 제물과 함께 궤를 다시 이스라엘의 벧세메스로 돌려 보낸다. 한편 벧세메스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크게 살육을 당한다. 하나님의 궤가 블레셋에 머무는 동안 연달아 재앙을 당하자 블레셋 사람들은 ‘궤’를 돌려 보낼 방안을 듣기 위해 … Read more

블레셋의 비명소리가 하늘에 사무쳤다. [삼상 5:1-12]

법궤를 빼앗은 블레셋은 의기양양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당하게 될 큰 화를 예상하지도 못했다.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크게 이긴 블레셋이 의기양양하게 빼앗은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복귀한다. 흥겨운 개선도 잠시뿐 블레셋 도시들에게 재앙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의 궤를 빼앗은 것에 한껏 도취된 블레셋에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1.멘붕…. 정신적 재앙이 몰려오다(1-5절)블레셋은 하나님의 궤를 아스돗의 다곤 신전에 갖다 놓았다. 자신들이 섬기는 … Read more

이가봇… 영광이 떠나갔다? 아니다! 말씀의 영광은 여전하다! [삼상 4:12-22]

하늘이 무너지는 패배였다. 법궤까지 전장에 나왔는데 속절 없이 패했다. 이 소식에 실로의 주민들은 좌절 속에 부르짖는다. 엘리는 진중에서 나온 자가 전한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패하였고, 큰 학살을 당하고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으며, 하나님의 궤도 뺴앗겼다’는 보고를 듣고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었다. 그가 사사가 된 지 40년째였다. 한편 엘리의 며느리도 이 소식에 난산을 … Read more

법궤를 미신으로 전락시키다… [삼상 4:1-11]

4장은 3장에서 선포된 엘리 가문의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 지기 시작하는지를 보여준다. 엘리 가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확정이 되었고,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고 있었던 이들의 심판은 곧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었다. 그래서 블레셋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하신다.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3:1) 실로에서 사무엘에게 나타나셨고(3:21)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1절).” 이렇게 이스라엘에 말씀이 다시 … Read more

말씀이 다시…. [삼상 3:1-21]

사무엘이 자라나는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흔이 보이지 않았다(1절). 깊은 밤, 어두움이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사무엘이 자라는 실로의 성소조차 사사시대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엘리로부터 두 아들들의 하나님을 멸시함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이라면, 홉니와 비느하스가 엘리의 모습을 보고 배웠듯, 사무엘도 쉽게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서 멀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사무엘은 스스로 조심하며 불의한 어떤 … Read more

그 아비의 그 아들들…. [삼상 2:22-36]

엘리가 매우 늙었다. 두 아들들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 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들은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을 뿐 아니라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행음 하였다.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던 그들의 삶이 경건할 리 없었다. 회막문 앞에서 하나님을 멸시하며 행음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자신보다 아들들을 더 중히 여겨 하나님께 드리는 좋은 것으로 자신들을 살찌운 엘리 가문을 심판하시겠다고 선언하신다. 기가 찬 엘리 … Read more

한나의 외침! [삼상 2:1-10]

이제 젖을 갓 뗀 사무엘을 성전에 놓아두고 돌아서며 부르는 기도이다. 그녀의 놀라운 신앙고백이다. 1.기쁩니다. 주님!(1-2절)하나님께 서원하여 날은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께 맡기고 돌아오는 한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다.” 사무엘을 낳고 젖을 떼기까지 양육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앞에서 기도응답으로 누리는 당당한 시간들 이었다. 무엇보다 브닌나의 “격분”케 하는 것에서 구원하여 주신 기쁨의 시간들 이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하나님을 붙잡고, … Read more

나는 여기서… 기도하던 여자라 [삼상 1:19-28]

엘리 제사장의 성의 없는 축복에도 한나는 그 말을 굳게 신뢰한다. 표정이 변하고 행동이 변했다. 이는 “오랫동안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있었기에 가능할 것이다. 인간 제사장의 성의 없는 축복에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태도가 변한 것을 보면 그렇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신뢰가 한나에게는 굳건했다. 그런 한나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다. 그 이름은 “사무엘”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들으시다”라는 의미다. 그리고 … Read more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시작하다! [삼상 1:1-18]

한 여인이 불임의 고통을 어떻게 극복해 나왔는지 선명하게 보여 준다. 불임은 고통은 넘어 수치 였다. 불임으로 고통받는 한나를 남편 엘가나는 말로 위로 하지만 공감이 되지 않고, 또 그녀의 적수인(6절) 브닌나는 “격분”하게 만든다. 엘레 제사장은 한나의 기도를 출 취한 것으로 오해한다. 한나는 홀로 불임의 고통과 처절하게 싸우고 있었다. 불임은 여인에게 치명적인 수치이며 고통이었다. 간절함이 기도를 이끌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