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고도 맡겨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 [눅 22:24-38]

눅 22:24-38 아시고도 맡겨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    제자들은 권력자들과 부자들처럼 되기를 원하고 누가 큰지 논쟁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처럼 섬기는 자가 되도록 가르치신다(24~27절). 또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맡기는 특권을 부여하신다(28~30절). 특히 시몬(베드로)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은 그가 예수님을 부정하고 나서 회복된 이후에 겸손하게 교회를 섬길 것을 당부하신다(31~34절).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처럼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을 예고하신다(35~38절).  … Read more

유다의 배신과 유월절 새로운 만찬 [눅 22:1-23]

눅 22:1-23 유다의 배신과 유월절 새로운 만찬    유월절이 다가오자,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지 고심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예수님의 제자 중 유다가 찾아와 예수를 넘겨주겠다고 제안한다. 한편,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 식사를 나눌 장소를 준비시켜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나누신다. 가장 엄숙하고 애정 어린 시간에 자신의 몸과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담은 새 유월절 예식을 제정하신다. … Read more

그날을 준비하는 제자의 태도 [눅 21:29-38]

눅 21:29-38 그날을 준비하는 제자의 태도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의 멸망과 인자의 재림을 예고하시며 “징조”에 대하여 설명하셨고, 본문은 “때”와 관련된 교훈을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구체적인 시간을 알리지 않으시고 종말의 확실성, 즉 인자가 확실히 오심을 강조하신다(29~33절). 또 인자의 재림에 합당한 준비가 어떤 것인지 말씀하신다(34~36절). 이렇게 성전에서 가르침을 마무리하신다(37~38절).            1. 무화과나무 비유(29~33절)본문은 예수님의 종말론 강화(21:5~36) 마지막 … Read more

예루살렘 성의 파괴를 보며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다 [눅 21:20-28]

눅 21:20-28 예루살렘 성의 파괴를 보며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다    본문은 예수님의 종말론 강화(21:5~36)이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역사의 끝에 일어날 징조와 인자의 오심을 설명한다. 20~24절은 예수님의 승천과 예루살렘의 멸망 사이에 일어날 일을 다룬다. 예루살렘 도성과 거주민들에게 닥칠 비극을 서술한다. 25~28절은 역사의 끝에 일어날 징조를 구체화한다. 예루살렘의 멸망이 1세기의 백성에게 경험된 사건이라면, 인자의 오심은, 이 땅의 모든 사람이 … Read more

선명한 종말의 시대일수록 진리로 살아내고, 참고 견뎌야 [눅 21:5-19]

눅 21:5-19 선명한 종말의 시대일수록 진리로 살아내고, 참고 견뎌야    21:5~36은 성전의 운명에 대한 경고와 질문(5~7절)과 예수님의 종말 강화(8~36절)로 성전 파괴의 때와 징조에 관한 예수님의 예언을 담고 있다. 본문은 성전의 운명(5~7절), 예루살렘과 시대의 끝을 아리는 징조들(8~11절), 제자들의 운명(12~19절)을 다룬다.    주님께서 마지막 심판 때의 징조들에 대해 제자들에게 알려 주신다. 성전이 파괴되고 여러 징조가 나타남으로 종말이 찾아오기 시작할 … Read more

메시아에 대한 편견, 서기관들의 외식, 가난한 과부의 전부, 전심, 진실… [눅 20:41-21:4]

눅 20:41-21:4 메시아에 대한 편견, 서기관들의 외식, 가난한 과부의 전부, 전심, 진실… 성전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 사이에 주고받는 대화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예수님은 메시아의 정체와 권위에 대해 질문하시고(41~44절) 서기관들의 행위를 배우지 않도록 경고하신다(45~47절). 그리고 부자들의 헌금과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비교하신다(1~4절). 과부를 칭찬하는 장면(21:1~4)은 서기관들에 대한 비판(20:45~47)과 대조된다. 기록자를 뜻하는 “서기관”은 구약에서 왕궁, 성전, 지방 정부의 업무를 수행했다. … Read more

점입가경_세금 논쟁과 부활 논쟁 [눅 20:19-40]

눅 20:19-40 점입가경_세금 논쟁과 부활 논쟁 본문은 같은 분파에 속한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체포하려고 도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세금에 대한 질문을 로마의 통치에 반대하는 죄로 예수님을 잡으려 한다(19~26절). 기득권 세력인 사두개인들은 성경과 이성에 부활 교리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주장을 무너뜨리려 한다(27~40절). 예수님은 두 장면에서 하나님과 신자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신다. 사두개인들은 20:27에 유일하게 등장한다. 사두개파는 제사장 직분을 … Read more

포도원 악한 농부들 비유 [눅 20:1-18]

눅 20:1-18 포도원 악한 농부들 비유 본문은 성전에서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이 성전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예루살렘의 종교지도자들(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과 나눈 대화(논쟁)를 소개한다. 기득권의 위협을 느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질문하고 그를 죽일 기회를 얻으려 한다(1~8절).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 비유(9~15절)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아들을 배척한 지도자들이 심판을 피할 수 없음(16~18절)을 경고하신다.   1.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질문하는 … Read more

예루살렘 입성, 성전청결과 말씀을 가르치심 [눅 19:28-48]

눅 19:28-48 예루살렘 입성, 성전청결과 말씀을 가르치심 말씀하신대로 예루살렘 경계에 도착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 나귀 새끼를 가져오게 하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나귀에 태우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신다. 무리는 환호하며 맞아 들인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여정에서 바리새인들의 방해가 심심찮게 있었지만,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신다. 그런데 예루살렘이 한 눈에 들어왔을 때 예수님은 그의 운명을 예견하며 눈물을 흘리신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 청결하게 … Read more

언젠가보다 중요한 지금, 여기에서 작은 일에 충성![눅 19:11-27]

눅 19:11-27 언젠가보다 중요한 지금, 여기에서 작은 일에 충성! 예루살렘 입성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은 다윗의 자손으로서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줄로 생각했다. “므나 비유”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비유다. 또,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 사이에 살아갈 사람들에게도 당부하시는 것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성취와 완성 사이에 사는 성도들에게 왕(예수님)의 귀환을 신실하게 준비할 것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