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 떠난 시온(예루살렘)에서 부르는 슬픈 노래 [애 1:1-11]

애가는 모두 다섯 개의 노래로 구성 되어있다. 1장, 2장, 4장은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라 지은 시로 히브리어 알파벳 개수를 따라 각각 22절로 구성되어 있다. 재난의 의미를 곱씹어 깊이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는 시이다. 1장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슬퍼하는 탄식으로, 예루살렘의 현재 상황에 대한 탄식과 여호와를 향한 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괴된 도시 시온(예루살렘)은 능욕당하고 버림받은 여성의 이미지로 … Read more

멸망 그 후 [왕하 25:8-30]

예루살렘 함락 후 성전은 철저하게 파괴된다. 성읍은 폐허로 변한다. 많은 사람이 처형 되었고 바벨론으로 유배된다. 왕과 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 공의의 심판을 처절하게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으로 유다의 역사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먼저 끌려가 투옥 중이던 여호야긴 왕을 석방하신다. 이로써 다윗과의 언약을 지키셨고, 그의 후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구원의 계획을 완성하신다.   1. 예루살렘 … Read more

무너진 예루살렘, 바벨론의 포로가 된 유다 [왕하 24:8-25:7]

유다의 마지막 두 왕도 이전 왕들과 변함이 없다. 유다의 심판이 이미 예고되었지만 요지부동이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 애굽과 바벨론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여호야긴은 느부갓네살의 침략에 곧바로 항복하고 왕이 된 지 3개월 만에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이후 바벨론 왕에 의해 왕이 된 시드기야는 나중에 바벨론을 배반함으로 자신뿐 아니라 나라와 백성을 사지로 내몰았다. 예루살렘은 포위되었고 시드기야 제11년에 함락되고 만다.    요시야왕 … Read more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왕하 23:31-24:7]

요시야의 개혁은 그가 죽자 곧바로 사그라든다. 그의 아들들인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은 다시 여호와의 눈에 보시기에 악을 행한다. 그들은 언약 백성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이방 나라를 더 신뢰한다. 하나님의 백성을 압제한다. 하나님께서는 애굽과 바벨론을 사용하여 그들과 유다 백성을 심판하신다. 유다는 아직 멸망하지는 않았지만, 심판과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고 그것은 오직 그들의 죄 때문이었다. 요시야의 종교개혁은 매우 … Read more

기록된 대로 지킨 유월절, 평안히 죽음에 이른 요시야 [왕하 23:21-30]

요시야는 이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명한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는데 힘쓰며 순종의 모범이 되었다. 그의 개혁은 멈추지 않고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이는 유다 역사에 유례없는 행사로 남게 된다. 그럼에도 므낫세를 포함한 유다 왕들과 백성들의 죄악은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계획을 돌이키지 못한다.   1. 유월절을 지킴(21~23절)요시야의 세 번째 개혁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요시야는 백성에게 언약책에 기록된 … Read more

말씀으로부터 시작된 개혁, 말씀의 선포대로 성취된 개혁 [왕하 23:1-20]

요시야는 율법책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은 후 백성과 함께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고 마음과 뜻을 다해 그의 명령을 따를 것을 함께 맹세한다. 언약 백성으로서 여호와 신앙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을 제거함으로써 그 땅을 정결하게 한다. 이 정결 작업은 유다만이 아니라 북이스라엘 각 성읍까지 이루어진다. 이로써 이스라엘의 영적 쇄신의 기반을 이루었다.   1. 백성들과 언약을 갱신하다(1~3절).여호와의 … Read more

율법책을 발견한 요시야,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한 요시야[왕하 22:1-20]

남유다 역사상 최고로 신실한 왕인 요시야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는 므낫세 왕에 대하여 신명기 율법을 근거로 가증한 우상숭배를 한 인물로 비난하며 그로 인해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렇게 심판의 길로 빠르게 추락하는 중에 요시야라는 신실한 왕을 맞이하게 되면서 유다의 운명이 바뀔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일어난다. 요시야는 하나님께 순종한 왕으로 평가되었다. … Read more

므낫세, 우상숭배를 되살리다! 아몬, 그 길을 따라가다! [왕하 21:1-26]

므낫세는 그의 부친 히스기야의 신앙과 선한 행실을 버린다. 대신에 아하스나 아합의 악한 행위를 답습한다.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우상들을 둔다. 선지자들을 통한 질책에도 그는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 이에 하나님은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재앙을 선언하신다. 므낫세의 아들 아몬 또한 우상들을 숭배하며 여호와를 떠났다. 므낫세의 통치 기간은 주전 696~640년으로 잡는다. 이 기간은 아버지 히스기야와의 공동 통치 기간도 포함됐다. 당시 … Read more

바벨론을 의지한 결과 [왕하 20:12-21]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었다. 병도 고쳤고, 생명도 15년 연장되었다. 또 다윗 가문을 지키시겠다는 약속에 따라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해주셨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병이 나은 것을 축하하러 온 바벨론 사절단과의 만남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망각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만다. 그가 교만해져 자신의 부귀영화를 자랑하고 만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 히스기야가 그들에게 자랑한 모든 보물과 재산이 바벨론으로 … Read more

히스기야의 치유 경험과 15년의 생명연장 [왕하 20:1-11]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 이사야는 그에게 죽음을 선고한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좌절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눈물로 간구한다. 이에 하나님은 병의 치료뿐 아니라 생명을 15년 연장해주신다. 또한 다가오는 앗수르의 위협에서 예루살렘을 건지고 보호하실 것도 약속하신다.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징표를 구하자 히스기야에게 해시계의 그림자를 10도 물러가게 하심으로 약속을 지켜주실 것을 확인시켜 주신다. 20장에서 하스기야가 병 고침을 받은 사건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