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모두 외면하여도 “여호와여 돌아보옵소서” [애 1:12-22]
시인은 앞서 고백한 참혹하고 황폐한 현실에 이어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이 있는지 묻는 형식으로 시인 개인이 겪은 고통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1장의 전반부처럼 현실 문제를 다룬 후 다시 여호와께 간구한다. 시인은 예루살렘에 임한 재앙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라고 고백한다. 이는 신명기 사상을 반영한 것인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들은 뒤에 모압 평야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