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가득한 토로, 하지만 그조차 하나님 앞에서 쏟아내다! [욥 10:1-22]
9장에 이어서 빌닷의 충고에 대한 욥의 변론이 계속된다. 사실 빌닷을 향한 것이라기보다 부당하게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향한 토로이다. 9장은 세상의 불합리한 일들과 공의가 상실된 것 같은 일들의 모든 책임 하나님께 있다고 부르짖고, 자신에게 까닭 없이 재앙을 주신 하나님께 항변하는 내용이었다. 10장도 지속적인 절망감 속에서 자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탄원을 계속한다. 자신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