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지만 부디 우리에게 너그러이, 부디 이방에게 심판을 [렘 10:17-25]
예루살렘의 멸망은 확정됐다. 여호와께서 극적으로 구해주시리라 기대한다면 착각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멸망과 유배를 결정하셨기에 다른 선택은 없다. 유다는 이제 필요한 물품을 미리 싸놓고 유배를 준비해야 한다. 형식적으로는 예레미야가 이 상황 속에서 멸망의 시대를 살 때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준다.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해야 하나, 그 앞서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님을 인정하고 절망적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