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를 가져온 솔로몬의 지혜, 점점 잃어가는 하나님의 지혜 [왕상 10:14-29]

솔로몬은 세금과 공물로 일 년에 엄청난 양의 금을 얻었다. 이 금을 자신의 궁을 꾸미는 방패와 화려하고 거대한 보좌와 금잔을 만드는 데 사용하였다. 또한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많은 재물을 얻었고 그 재물로 애굽에서 병거와 마병을 사들이고 군사력을 키웠다. 이렇게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부유한 시대를 열었다. 하나님이 지혜와 부와 영화를 약속하신 대로 솔로몬의 부와 지혜는 세상 … Read more

솔로몬과 스바여왕 [왕상 10:1-13]

9:26~10:29까지는 솔로몬의 지혜와 부와 영광이 매우 클 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에 널리 퍼져 있음을 서술한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많은 재물과 사람들을 이끌고 솔로몬을 찾아온다. 솔로몬과 대화하고 솔로몬 왕궁을 관찰하고서 그의 지혜와 부를 칭송하고 솔로몬을 선택하신 여호와를 찬양한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부를 주시겠다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셨음을 목격한 증인의 역할을 한다. 스바는 아라비아반도의 … Read more

솔로몬이 변했다. 지혜로움이 변질되었다. [왕상9:10-28]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성전을 바치면서 드린 기도에 응답하신다. 10절~25절은 솔로몬의 건축 역사에 대한 사항을 다루고, 이어지는 9장 26절부터 10장 29절까지는 솔로몬의 부와 지혜에 관해 설명한다. 솔로몬은 두로의 히람에게 가나안 땅의 성읍 스무 개를 주고 금을 받는 거래를 한다. 이후 가나안 땅의 주요 군사적 요충지에 성과 요새를 만들어 수비를 철저하게 하고, 국고성과 병거성, 마병성을 세워 군사력을 강화한다. … Read more

사랑하시려고 다시 찾으시고, 약속하시며, 경고하신 하나님 [왕상9:1-9]

솔로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전을 받으시고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다윗 왕조를 굳건하게 세워 주겠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면 성전도 버리고 이스라엘도 땅에서 쫓아내실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1.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1~5절)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셨다. 기브온에서 처음 나타나신 하나님(2절)이 다시 성전을 봉헌한 후 나타나신 것이다. 저자는 솔로몬이 여호와의 … Read more

하나님과 함께, 그의 말씀을 순종하며 누리는 축복의 공동체 [왕상 8:54-66]

솔로몬은 백성을 향해 축복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셔서 백성들이 율법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상에서 정의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살라는 말로 축복을 마치고 엄청난 양의 소와 양을 화목제로 드리며 성대한 봉헌식을 올린다.   1. 백성을 향한 축복과 권면(54~61절)솔로몬은 무릎을 꿇고 손을 하늘을 향하여 펴고 … Read more

전쟁에 출정할 때, 적국의 땅에 포로가 되었을 때 드리는 기도 [왕상 8:44-53]

솔로몬이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기도와 간구를 드린다. 전쟁에 출정할 때(여섯 번째)와 적국의 포로로 있을 때(일곱 번째) 간구하는 기도이다. 이 두 기도는 이스라엘 땅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성전을 향하여 하는 기도이다. 기도를 마무리하면서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눈과 귀를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에 두어 달라고 요청하면서 마친다. 솔로몬의 기도는 전체적으로 시내산 언약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호소한다(51~53절). … Read more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왕상 8:33-43]

본문은 솔로몬의 기도 중에서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 기도를 담고 있다. 그의 간구는 전체적으로 신명기 28장 20~68절에서 언급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내리실 징벌들과 연결된다. 신체적인 질병, 가뭄, 적의 침략과 패배, 적에게 노략질당함, 포로로 끌려감, 메뚜기 재앙, 기근과 가난 등이 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이런 징벌들이 내려진다는 것이다. … Read more

입으로 약속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왕상 8:22-32]

8:22~53은 성전을 완성하고 언약궤를 옮긴 후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구름으로 가득 찬 성전을 바라보며 백성들 앞에서 드린 솔로몬의 기도이다. 후손들과 성전,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했다. 솔로몬과 후손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다윗 왕조는 영원히 견고하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와 백성이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고 죄를 용서하시기를 … Read more

그의 손으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왕상 8:12-21]

여호와의 언약궤가 지성소에 놓이고 하나님의 임재가 구름으로 성전에 가득 메운 것을 본다. 곧바로 솔로몬은 이 성전이 여호와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임을 천명한다. 그다음 백성들을 향해 그들을 축복하며, 여호와가 다윗에게 말씀하신 언약을 지키셨음을 찬양하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사건은 다윗 왕조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과 섭리를 증명하고 그가 다윗과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셨음을 … Read more

언약궤를 지성소로 _ 율법을 낭독하는 날에 말씀의 언약을 바라보며 [왕상 8:1-11]

솔로몬은 성전을 완성한 뒤 다윗성에 있던 언약궤와 성막의 물건들을 여호와의 성전으로 옮긴다. 성물들을 옮길 때 올바른 방법들을 사용하였고 많은 제사를 지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성전의 지성소에 두고 나올 때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임하며 하나님께서 솔로몬 성전에 임재하셨다.    솔로몬이 언약궤를 옮기는 것을 시작으로 성전 봉헌 의식을 한 때가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이다. 이 시기는 현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