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의 죽음 [왕상 14:1-20]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심판의 길을 피할 길이 없다. 여로보암은 아들이 병들자, 아내를 통해 아히야 선지자와 면담을 갖도록 계획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히야를 통해 여로보암의 죄 때문에 그의 아들이 죽을 것을 알린다. 또한 여로보암의 왕조와 그의 죄에 동참한 이스라엘도 포로로 흩으실 것을 예고 하셨다. 한편 병든 아들 아비야는 여로보암 집안에서 유일하게 하나님 앞에서 선한 … Read more

반드시 이루시는 선포된 말씀 [왕상 13:20-34]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죄다.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선지자에게 속아 여호와의 말씀을 어겼고, 이에 징벌을 선고받는다. 그는 유다로 돌아가는 길에 사자를 만나 죽임을 당한다. 이 소식을 들은 선지자는 그를 자신의 묘실에 매장한다. 이로써 여호와의 말씀이 성취된다. 여로보암은 이 사건 후에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계속 죄를 짓는다. 그의 왕조는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 Read more

속임이 넘쳐나는 세상, 속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왕상 13:11-19]

여로보암 통치(12:25~14:20)의 둘째 단락(13:1~34) 중 두 번째 에피소드인 13:11~32은 벧엘의 한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과의 만남을 배경으로 하나님의 사람의 불순종과 심판을 기술한다. 여로보암의 불순종(1~10, 33~34절)을 부각하며 선포된 여호와의 말씀 성취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이 만들어 놓은 제단을 불쾌해하셨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심판 선언을 하고 징조도 보여주었지만, 여로보암은 끝내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의 마음은 완고하여 회개하지 … Read more

하나님의 불쾌함, 단호함….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여로보암 [왕상 13:1-10]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벧엘 제단을 향한 여호와의 심판 말씀이 예고된다. 하나님은 심판 예고를 통해 여로보암의 우상숭배를 비롯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큰 죄악임을 확실하게 밝히신다. 또한 여호와의 말씀이 성취될 것을 확증하는 징조도 보여 주신다. 하지만 여로보암은 경고받고, 징조를 목격하고, 손이 마비되었다가 나은 것을 경험하였어도 각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을 회유하려 든다. 반면 하나님의 사람은 여로보암의 … Read more

여로보암 증후군_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왕상 12:25-33]

이스라엘은 분열되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을 세워 남 유다와 완전히 갈라섰다. 하나님의 나라가 둘로 쪼개진 것이다.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에 대한 기록이다. 지도자의 불신앙과 무분별함이 어떻게 백성들을 죄의 길로 이끌어 가는지를 보여준다.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은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제사하러 가게 되면 그들의 마음이 유다의 르호보암에게 돌아갈까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어리석게도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고 … Read more

결국 분열되다. 반드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 [왕상 12:12-24]

예고된 대로 솔로몬의 배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스라엘이 분열된다. 르호보암이 왕으로 등극하자 백성들은 솔로몬의 멍에를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원로들은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조언했지만, 르호보암은 도리어 더욱 가혹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자기와 함께 자란 소년(젊은이)들의 조언을 따른다. 그 결과 르호보암은 이스라엘을 분열 왕국으로 만들지 않을 수 있었던 지혜로운 선택을 할 기회를 버리게 되었다. 르호보암은 여로보암과 북쪽 지파의 의중을 제대로 … Read more

이스라엘의 갈림길, 어찌했어야 했나? [왕상 12:1-11]

12~14장은 예고된 이스라엘의 분열 과정과 남북 이스라엘의 초대 왕들을 기술한다. 솔로몬의 뒤를 이은 르호보암이 12:1~24과 14:21~31에서 기술되고 사이에 여로보암 이야기가 배치되었다. 하나님께서 예고하신 이스라엘의 분열이 가까워져 오고 있다. 솔로몬의 죽음 이후 르호보암은 중대한 결정 앞에 놓인다. 북쪽 지파로부터 왕권을 인정받기 위해 세겜으로 간 르호보암은 여로보암과 북쪽 지파들을 만났다. 그들은 백성의 멍에를 가볍게 해주는 조건으로 그를 … Read more

여로보암이 주는 교훈 [왕상 11:26-43]

이방인 대적 하닷과 르손과 더불어 내부의 대적을 일으키신다. 솔로몬의 신하인 에브라임 족속 스레다 사람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다. 그는 아히야 선지자로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열 지파의 왕으로 세움받을 것을 약속 받는다. 하나님은 그가 순종하면 견고한 왕국을 세워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한편 여로보암을 통해 솔로몬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일찍이 다윗에게 약속한 영원한 왕국을 위해 유다지파를 솔로몬의 후손을 위해 남겨두신다. 솔로몬이 나이가 … Read more

하닷과 르손이 주는 교훈 [왕상 11:14-25]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대적자들을 일으키신다. 대표적인 인물이 하닷이다. 하닷은 다윗이 멸망시킨 에돔의 후손으로 애굽으로 망명했다가 솔로몬 시대에 에돔으로 돌아와 솔로몬을 대적하였고, 르손은 다메섹을 거점으로 하여 솔로몬 시대에 아람의 왕이 되면서 솔로몬을 대적하였다. 솔로몬의 대적들인 하닷이나 르손이 자리 잡은 지역은 각각 이스라엘의 남서부에 있는 에돔과 북부에 있는 아람이다. 에돔은 사해 건너편 동남쪽에 위치하고 남쪽은 아카바만이 … Read more

솔로몬의 배교와 하나님의 심판 선언 [왕상 11:1-13]

11장은 솔로몬의 인생 마지막 부분을 기록했다. 그동안 잠깐씩 드러나던 그의 부정적인 모습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그의 실패와 죽음을 다룬다. 솔로몬은 결혼 동맹을 통해 이스라엘의 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이방 여인과 결혼하였다. 그 이방 여인들이 가져온 이방 신들을 섬기고, 그들을 위해 산당까지 만들다가 결국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된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진노하시고, 왕국을 떼어 다른 사람의 손, 솔로몬의 신하에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