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논, 다말, 요나답, 다윗… 그리고 압살롬… [삼하 13:1-22]
나단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다. 다윗 집안에 형언하기 민망한 비극이 일어난다. 그야말로 재앙이다. 장자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을 근친상간하고 압살롬이 2년만에 이를 복수하는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다윗의 우유부단함과 사촌 요나답의 간교함이 한 몫을 더한다. 다윗 왕가에 재앙이 끊이지 않는다. 다윗의 간음이 장자 암논의 근친 상간으로 다시 재현된다. 마치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누이로 속인 것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