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할 일은…(관유를)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출 29:1-18]
출 29:1-18 거룩하게 할 일은…(관유를)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출 29장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서 직분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받는 장면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중보자의 자리로 세움 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화목 제물을 먹는다. 이를 위해 몸을 씻고 기름 부음을 받아야 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세워 지기 위해서 몸을 씻는 것은 ‘깨끗케 하는 과정’이고, 관유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