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님 [이사야 11장 1-16절]
 – 2026년 07월 30일
– 2026년 07월 30일 –
오늘의 본문은 앞선 10장에 앗수르의 심판 속에서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와 대조되면서 멸망한 것만 같았던 다윗 왕조 속에서 소망의 새싹이시며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조명하고 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함 (1절)
여기에서 등장하는 줄기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게자라는 단어로 나무의 그루터기를 의미한다. 다윗 왕조는 이미 다 썰린 나무처럼 멸망해버린 것만 같았지만 그 그루터기에서 한 생명이 시작됨을 보여준다.

2. 생명이신 예수님(2-5절)
그루터기에서 피어난 한 싹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이며 초기 다윗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구절이기도 한다 (삼하 7:1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곱가지 영이 강림하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영으로 완전하시고 충만하여 이 세상을 완전하고 온전히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나타내고 있다.

3. 온 피조물에 영향을 끼치는 예수님 (6-9절)
6절부터 9절까지는 파괴되어 있던 온 피조물이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양과 이리가 함께 살 수 있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어린아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아무런 해가 없고 상함도 없음을 나타내며 완전하신 예수님의 통치로 인하여 자연피조만물도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됨을 말하고 있다.

4. 열방에도 전파되는 복음 (10-16절)
10절에서 12절까지 이방 민족으로 끌려간 유대 포로들이 복음으로 인하여 다시 모이게 됨을 말하고 있으며 15-16절을 통하여 출애굽시대에 홍해를 건너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오늘날 우리들 또한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받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다시 모이게 될 것임을 밝히고 있다.

나는?

–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고 혼란스러워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주님과 연합된 삶임을 기억하고자 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날로 더해지길 소망하며
물이 바다 덮음같이 삶 가운데, 세상 가운데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소망하게 되었다.

+ 기도제목

* 주님 오늘도 주님께 다 맡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게 하소서.
* 내 판단과 내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