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살아가는 삶 [이사야 14:24-15:9]
 – 2026년 08월 03일
– 2026년 08월 03일 –
오늘의 본문은 앗수르와 바벨론, 모압에 관하여 심판하시는 구절입니다.

1. 앗수르의 심판 선언 (14:24-27)
당시 남유다를 가장 두렵게 하던 거대 제국인 북쪽의 앗수르는 두려운 존재였지만 하나님께서 두려워하던 남유다를 향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확증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반드시 되며 경영 하시는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신실한 하나님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멍에와 짐을 벗어주심으로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폐할 수 없으며 돌이킬 수 없음을 나타냅니다.

2. 블레셋의 착각 (28-32)
블레셋은 남유다의 아하스왕이 죽자 많이 기뻐했습니다.
그 이유는 남유다가 블레셋을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었고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은 너희의 큰 착각 임을 밝히시면서 유다는 부러졌지만 더 강력한 북쪽에서 오는 연기가 너희를 집어삼킬 것임을 경고하십니다. 결국엔 블레셋은 앗수르의 침공으로 궤멸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3. 하룻밤만에 무너진 모압 (5장)
모압은 이스라엘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모압의 특징은 산악지대에 둘러싸인 철옹성과 같은 요새가 있었는데 이사야 15장1절에서는 하룻밤 만에 모압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그들이 일평생 일궈낸 저 철옹성과 같은 요새가 하나님의 심판에 하룻밤만에 사라지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압사람들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닌 우상을 찾는 모습을 보입니다.

나는?

이렇게 세 나라를 보면서 이 이방나라들의 특징은 하나님을 무시한다는것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찾는 삶, 하나님을 의지하고 붙잡는 삶이 정말 바르고 귀한 삶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양대로 살아내는 삶이 되길 소망하게 되었다.

+ 기도제목

* 주님의 뜻과 계획을 묻고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 하나님을 의지하고 온전한 삶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