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열매를 원하시는 예수님 [이사야 27:2-13]
 – 2026년 08월 15일
– 2026년 08월 15일 –
이사야의 묵시록(24-27장) 중에서 마지막 장의 이야기 이다. 사6:21절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심판하셨고, 사27:1절에서 바다의 용을 죽이셨다.
오늘 본문은 총 3부분으로 되어있다. 2=6절 | 7-11절 | 12-13절

2-6절
시5:2절에서 하나님이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포도나무는 들포도를 열어서 결국 심판을 받았다. 2절 아름다운 포도원은 5장의 포도원과는 다른 포도원이다 궁극적으로 완성되고 회복되어질 하나님 나라이다. 여기서 아름다운 이라는 말은 원어로 헤메드 이다. 이것은 사랑스럽고 기뻐하는 포도원 이라는 의미도 되지만, 또 이 헤메드 라는 단어를 십계명의 탐내지 말라에서 쓴 단어입니다. 그래서 탐스럽고 아름다운 포도원 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3절 여호와는 포도원 지기라고 말합니다.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라고 기록되어있고, 창 2:5절에는 여호와께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으므로….라고 하는데 여기서 경작자가 결국은 예수님 이었다는 소리이다. 요20:15절에서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주친 부분에서 마리아가 예수님을 보고 동산지기 인줄 알았다고 한다.

4절 찔레와 가시
사5:6절에서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시며,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이스라엘의 죄악으로 말미암은 결과를 의미한다. 가시나무는 씨뿌리는 비유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6절이 중요하다. 중간에 삽입절처럼 들어가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한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을 했다. 그러나 나라와 땅과 정치 체계는 회복이 되었지만, 그들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하는 바는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젠가는 다시 그곳에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겨날텐데 그것이 에스겔 37장의 마른뼈가 살아나는 환상을 가르킨다. 그래서 이스라엘 중에서도 예수님을 온전히 닮은 열매들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7,8절의 핵심적 단어가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적당하게의 원어의 의미는 적당하게는(싸세아) ‘정해진 분량대로’, ‘한도를 두고’, ‘딱맞는 분량대로’이다. 싸세아의 쎄아는 곡물 도량의 단위인 ‘스아’를 말한다. 견책하다의 원어의 의미는 ‘다투다’, ‘징계하다’이다. 그래서 정한대로 정확한 분량대로 징계하시고 다룬다는 의미가 된다.

이렇게 견책하시는 이유를
9절의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의며 그의 죄 없이 함을 이라는 말이 설명해 준다. 또한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같게 하며’ 라는 말씀에서 우상의 제단을 무너뜨림으로 우상이 없는 완전한 세계가 될것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11절 백성들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이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며.
백성들이 지각이 없다는 원어의 의미는 이해력이 없다 분력별이 없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앞에서 경고하고, 징조들을 주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고 심판에 때에 이르렀다. 이때는 또한 은혜의 때가 아니다. 그때는 긍휼과 자비가 없다. 지금 기회를 주신 것이지 그때 가서도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다.

12절 그날에 …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6절 결실과 연결된다.

13절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성경에서 나팔을 부는 때는 여러 상황이 있다. 오늘 본문에서는 나팔과 예루살렘의 예배가 같이 나오는 것으로봐서는 유대력 7월 1일인 나팔절(욤 테루야)을 가리킨다. 나팔을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을 예배하게 하는데 이 것은 7월 10일 대속죄일(욤 키프루)의 준비를 하기 위함이다. 마지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시고, 속죄의 은혜를 베푸시고 온전하게 하셔서 그 열매들을 추수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현재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심판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당장은 우리 눈앞에 있는 일들이 중요하게 보일때가 있지만 최종적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우리 각 사람과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열매를 원하신다. 결실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며 목표이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원하시고 마지막 날에 그러한 열매들을 모아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 들어갈 것이다.

+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열매인 것을 알고 성령의 열매 맺는자 되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교회생활이 아닌 신앙생활을 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는 지각을 가진자 되게하옵소서.
주님의 재림이 멀리 있는 일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더 가까워짐을 알고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