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의 상황은 변치 않았지만, 말씀을 사랑하는 일상은 더욱 견고히…. [시편 119:161-176]

시편 119:161-176 핍박의 상황은 변치 않았지만, 말씀을 사랑하는 일상은 더욱 견고히….    시인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하고 완전하다. 시인은 말씀에 매료되어 기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의 일방적인 사랑과 헌신만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도 시인에게 평안과 끝없는 가르침과 즐거움을 안겨주며, 도움이 되어 준다. 시인은 하나님 말씀과 끊을 수 없는 상호 … Read more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기대어, 말씀의 약속 따라 [시편 119:145-160]

시편 119:145-160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기대어, 말씀의 약속 따라    곤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하는 일은 성도의 특권이다. 시인은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을 신뢰하므로 하나님께 부단히 간구한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하시기를 간청한다. 덧붙여 때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힘쓴다. 이런 태도야말로 신앙인의 진정한 태도가 아니겠는가.            1. 코프(열아홉 번째 … Read more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 말씀 [시편 119:129-144]

시편 119:129-144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하고 놀랍다. 그 말씀 안에 의와 성실함과 진리가 들어 있으며, 말씀 자체가 의롭고 변함없으며 참되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깨달음과 지혜를 준다.    시인은 하나님의 율법을 다시 찬양하고 율법을 순종하겠다고 약속한다(129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지혜와 지침을 얻는다. 우둔한(또는 … Read more

두 마음이 아니라 한 마음, 물질보다 하나님 [시편 119:113-128]

시편 119:113-128 두 마음이 아니라 한 마음, 물질보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가 의롭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에서 벗어나 악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    악한 사람들이 시인에게 주는 위협에 초점을 둔다.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은 … Read more

말씀보다 귀한 것은 없다. 나의 사랑, 나의 가치, 나의 기업이자 기쁨! [시편 119:97-112]

시편 119:97-112 말씀보다 귀한 것은 없다. 나의 사랑, 나의 가치, 나의 기업이자 기쁨!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의 원천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삶에 필요한 판단력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시인은 이 말씀을 토대로 의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그가 가는 인생의 여러 길에서 이 지혜의 말씀이 빛으로 조명해 주므로, 어떠한 위기를 만나도 말씀을 잊거나 떠나지 않는다. 시인은 끊임없는 율법에 … Read more

지쳐있을수록 찾고 찾아야 하는 영원히 변치 않을 하나님 말씀 [시편 119:81-96]

시편 119:81-96 지쳐있을수록 찾고 찾아야 하는 영원히 변치 않을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개인 삶의 기초이며 창조 세계의 기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에게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움이 되며, 삶을 지탱하고 회복하는 원천이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 때부터 천지에 질서와 견고함과 영원함을 제공했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 등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담겨있다.            1. 카프(열한 번째 … Read more

고난을 통해 배운 말씀이 주는 힘 _ 다스리는 말씀,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말씀 [시편 119:65-80]

시편 119:65-80 고난을 통해 배운 말씀이 주는 힘 _ 다스리는 말씀,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서 고난 속에서도 유익(선)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시련을 주시지만, 결국은 선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자기 백성을 훈련하며,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더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시인은 이 점을 깊게 깨달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말씀대로 살 것을 … Read more

소망과 위로, 노래가 되는 말씀에 순종과 감사로! [시편 119:49-64]

시편 119:49-64 소망과 위로, 노래가 되는 말씀에 순종과 감사로!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이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부닥쳤든지 그의 소망과 위로와 노래가 된다. 그러므로 시인은 말씀을 기억하며 준행하기에 힘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 인생길의 길잡이가 되어, 그를 의의 길로 이끌어준다. 그러므로 시인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간청한다.            1. 자인(일곱 번째 히브리어 알파벳) _ 나의 소망과 위로, … Read more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며, 걷게 하고, 말씀에 몰두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 [시편 119:33-48]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고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적이다. 시인은 이 점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지도해 주시기를 부단히 간청한다. 시인에게 있어 하나님 말씀은 자유와 즐거움을 주며, 그를 구원과 회복으로 이끄는 생명의 말씀이다. 1. 헤(다섯 번째 히브리어 알파벳) _ 하나님의 가르침 안에서 회복을 간구함(33~40절)33~37절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간구하는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인에게 하나님은 가르침을 주는 … Read more

말씀의 힘과 권능으로 충분히 살아낼 나그네 인생 [시편 119:17-32]

119편은 토라(율법)와 다양한 교훈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지혜시로 분류되지만, 내용은 탄식과 탄원, 애가의 요소도 포함한다. 특히 “김멜”로 시작하는 17~24절의 내용이 이에 해당한다. “달렛”으로 시작하는 25~32절도 애가의 특징이 자유롭게 어우러져 있고, 불평과 간청, 신뢰의 고백들이 아우러져있다. 이에 근거하여 본 단락은 박해를 당하는 공통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파악할 수 있도록 깊은 통찰력과 구원을 호소하는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