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잔치 비유 _ 주님의 초청에 반응하여 [눅 14:15-24]

눅 14:15-24 큰 잔치 비유 _ 주님의 초청에 반응하여    앞 단락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예수님의 권면을 듣고 있던 식사 자리의 한 사람이 반응에 대하여 대답으로 하신 비유다. 큰 잔치를 배설한 주인의 초청을 받은 자들이 일제히 거절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주인은 종에게 급히 주변 가난하고 아프며 장애가 있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했으나 여전히 자리는 비었다. 그러자 주인은 도심에서 … Read more

형식이 아닌 본질을 따라 _ 사람 먼저, 사랑 먼저 [눅 14:1-14]

눅 14:1-14 형식이 아닌 본질을 따라 _ 사람 먼저, 사랑 먼저    식사에 초대받은 예수님은 안식일에 수종병에 걸린 사람을 치유하신다(1~6절). 병으로 소망이 없는 환자를 소중한 존재로 대하신 것이다. 이어서 초대를 받을 때(7~11절)와 초대할 때(12~14절) 필요한 교훈을 가르치신다. 이 교훈에서도 사람의 가치와 환대의 의미를 강조하신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루 두 끼의 식사했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14:12)”에서 점심(토 아리스톤)은 … Read more

좁은 문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처럼… [눅 13:22-35]

눅 13:22-35 좁은 문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처럼…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사람들의 질문을 계기로 구원을 받는 기준과 심판을 받는 대상을 설명하신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 문은 좁기 때문에 모두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22~24절). 혈통으로 구원의 문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며, 문으로 들어간 여부는 삶으로 입증된다(25~30절). 선민의 도성인 예루살렘이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31~35절).   1. 좁은 문으로 … Read more

기회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아도 굳게 붙잡아… [눅 13:1-21]

눅 13:1-21 기회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아도 굳게 붙잡아… 12:1~13:9은 종말의 위기에 깨어 있을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는다. 1~5절은 최근에 일어난 비극적인 두 사건을 예로 들며 회개를 강조한다. 비극의 희생자들은 더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어지는 13:10~21은 꼬부라져 펴지 못하는 여인이 안식일에 치유 … Read more

불이 떨어졌다! 다시 거룩한 교회로! [눅 12:49-59]

눅 12:49-59 불이 떨어졌다! 다시 거룩한 교회로!    (제자들의 사역에) 경각심을 위해 미래의 심판(46~48절)을 강조하신 예수님은 심판이 재림 이전에 “분리”로 나타날 것을 설명하신다.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셨고 죽음의 세례 이후에 심판으로 인한 분리가 본격화될 것을 예고하신다(49~50절). 그분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구원과 심판을 받는 사람들 간에 분리가 일어날 것이다(51~53절).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구원의 시대를 지금 … Read more

다시 오실 주님, 그날을 기다리는 청지기(제자) [눅 12:35-48]

눅 12:35-48 다시 오실 주님, 그날을 기다리는 청지기(제자) 예수님은 계속해서 인자의 재림을 제자들이 지금 깨어 있어야 할 근거로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종들에게 깨어 있을 것(35~36절)과 청지기에게 지혜 있고 신실할 것을 촉구하고(41~44절), 주인이 오는 것을 준비한 정도에 대한 엄중한 평가(37~40, 45~48절)를 설명하신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받은 권위와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확실하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평가가 차등하게 … Read more

나의 필요와 만족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제자의 삶 [눅 12:13-34]

눅 12:13-34 나의 필요와 만족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제자의 삶 본 단락은 예수님께서소유와 재물에 대해 취해야 할 하나님 나라 제자들의 태도를 다룬다. 생명의 가치를 재물로 이해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와 평가(13~21절), 재앙으로 끝난 어리석은 부자의 인생을 피하는 길(22~34절)을 제시하신다.   1. 생명의 가치는 소유에 있지 않다(13~21절)예수님이 핍박 가운데서 신실한 신앙을 지켜야 할 것을 가르치고 계실 때(12:1~12) 무리 중에 어떤 … Read more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두려워해야 할 분, 두려워해야 할 날 [눅 12:1-12]

눅 12:1-12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두려워해야 할 분, 두려워해야 할 날   제자들이 위기에 직면할 때 그들의 “깨어 있음”이라는 주제 안에서 몇 가지를 제시한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율법과 관련된 예수님의 행위를 조사하는 수준에 더 이상 만족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공격한다. 이러한 운명을 예수님의 제자들도 겪게 된다. 그래서 ‘누가’는 본문을 통해 예수님이 핍박을 겪게 될 제자들이 … Read more

말씀을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 정작 지키지 않는…. [눅 11:37-54]

눅 11:37-54 말씀을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 정작 지키지 않는….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문제(42~44절)와 율법 전문가들의 문제(46~47, 52절)를 각각 세 가지 화로 지적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의 문제는 앞 단락에 나온 등불의 비유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들의 눈은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파악하는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욕망과 악으로 채워지고 말았다.    식사 전에 손을 씻는 정결 예식은 구약 율법에 근거한 것이 … Read more

말씀을 듣고 행하여 진정한 복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 제자 [눅 11:27-36]

눅 11:27-36 말씀을 듣고 행하여 진정한 복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 제자    본 단락은 예수님이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비판하고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의 운명(29~32절)을 경고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수용하는 자들의 상태를 복(27~28절)과 빛(33~36절)의 용어로 설명하신다.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복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인생이 된다.            1.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복되다(27~28절).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