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극에서 살 길은 오직 하나! 다시 돌아가는 것! [애 2:11-22]
예레미야는 시온을 “딸 내 백성”이라고 부른다. 처참하게 멸망한 딸 예루살렘의 참상을 보며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에 견딜 수 없어 탄식한다. 이 참상의 원인과 책임이 거짓 예언자들의 거짓 경고와 미혹에 있음을 밝히고 원수들의 비웃음거리가 된 시온을 향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라고 호소한다. 예루살렘(시온)의 파괴와 몰락을 지켜본 예레미야의 내적 고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멸망의 참상속 백성들이 직면해야 했던 끔찍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