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과 레위인 명단_세상은 몰라봐도 하나님은 기억하실 그 이름들 [느 12:1-26]

느 12:1-26 제사장과 레위인 명단_세상은 몰라봐도 하나님은 기억하실 그 이름들    본문은 1차 귀환 때부터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에 활동한 제사장과 레위인의 목록으로 각각의 가문과 이름을 소개한다. 1~9절은 대제사장 예수아 시대의 제사장과 레위인의 이름이고, 12~26절은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 이후 시대의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이름이다. 22~23절은 이들 목록의 출처를 밝힌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귀환 공동체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스룹바벨부터 느헤미야 … Read more

예루살렘이나 어느 곳이나 하나님 나라 [느 11:1-36]

느 11:1-36 예루살렘이나 어느 곳이나 하나님 나라    예루살렘과 주변 성읍에 정착한 사람들의 명단을 소개한다. 따라서 문맥상 7장(귀환자들의 명단)의 관심사와 연결된다. 거주자들의 이름은 백성의 지도자들로 시작해서, 제사장, 레위인, 기타 봉사자(성 문지기, 느다 임 사람, 노래하는 자들)의 순으로 소개된다. 마지막 단락은 마을과 주변 성읍들에 거주하는 백성들의 목록을 기술하는데, 이는 문맥상 예루살렘 밖을 재정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 Read more

서약과 다짐 [느 10:1-39]

느 10:1-39 서약과 다짐 에스라의 율법 낭독과 레위인들의 기도에 감화를 받은 귀환자들은 언약에 인봉을 한다. 10장은 언약에 인친 자들의 명단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명단은 유다 총독 느헤미야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백성의 우두머리와 일반 백성들의 순으로 소개된다. 언약에 인친 백성들은 모세의 율법을 따라 언약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서약한다.   1. 언약에 서명한 사람들의 이름(1~27절)에스라의 율법 낭독과 레위인들의 기도에 … Read more

끝까지 말씀하신 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느 9:23-38]

느 9:23-38 끝까지 말씀하신 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가나안 땅 진입 후, 이스라엘 역사는 배교와 불순종의 역사로 규정된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패역한 길을 걸어갔다. 그런데도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남은 자를 허락하셨다. 레위인의 기도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결단을 촉구하며 끝을 맺는다. 이에 백성들은 언약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서약하고 이를 다짐하는 의미에서 … Read more

여호와의 구원 역사 [느 9:1-22]

느 9:1-22 여호와의 구원 역사    초막절이 끝난 지 이틀 후에 백성들이 대대적으로 모여 성회를 갖는다. 모인 시간의 절반은 율법을 읽고, 절반은 엎드려 자복한다. 지금까지 율법을 깨닫도록 도움을 준 레위인들도 이 대열에 합류한다. 그리고 그들은 소리 높여 여호와를 송축한 후,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회고한다. 이를 통해 백성들은 한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다른 한편으로 그 … Read more

수문 앞 광장에서 일어난 말씀 회복 [느 8:1-18]

느 8:1-18 수문 앞 광장에서 일어난 말씀 회복    각기 성읍에 거주하던 백성들이 일곱째 달 초하루에 율법을 듣기 원하여 예루살렘 성의 수문 앞 광장에 모여든다. 학사(서기관) 에스라는 그들의 요청에 따라 율법을 가져와 수문 앞 광장에서 낭독한다. 레위인들이 에스라가 읽은 말씀의 뜻을 해석하여 백성들에게 깨닫게 하자, 백성들은 애통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린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고대 이스라엘의 절기는 … Read more

인구 조사 _ 돌아온 백성들의 계보 [느 7:5-73]

느 7:5-73 인구 조사 _ 돌아온 백성들의 계보 7장은 귀환자 명단이다. 에스라 2장의 목록과 유사하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완공한 후 예루살렘에 이주해 살 사람들을 확보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 문제를 위해 느헤미야는 우선 귀족들과 민장들에게 지시해서 유다도(예후드)의 거주민과 동향을 파악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느헤미야는 세스바살과 함께 귀환했던 1차 귀환민들의 명단(스 2장)을 확보한다. 느헤미야는 이들의 명단을 이곳에 다시 … Read more

예루살렘 성벽 공사 완공, 그 이후 [느 6:15-7:4]

느 6:15-7:4 예루살렘 성벽 공사 완공, 그 이후    하나님의 도우심과 느헤미야의 지도력에 힘입어 드디어 성벽 공사가 52일 만에 기적적으로 완성된다. 이 소식을 들은 대적들과 주위 민족들은 큰 두려움과 상실감에 빠진다. 그들은 성벽 재건 공사 과정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한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것이다. 성벽 공사에 이어 느헤미야는 성문을 달고 성벽 경비 책임자를 세우는 등 … Read more

이어지는 두렵게 하는 상황들, 끝까지 기도로! [느 6:1-14]

느 6:1-14 이어지는 두렵게 하는 상황들, 끝까지 기도로!    예루살렘 성벽이 거의 다 완성되어 가자, 대적들은 다른 방법으로 성벽 재건을 중단시키려고 시도한다. 산발랏과 게셈은 느헤미야를 오노 평지의 한 촌으로 유인하여 죽이려고 한다. 결국 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게 되자, 도비야와 산발랏이 스마야에게 뇌물을 주고 거짓으로 예언하게 하여 느헤미야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시도한다.    6장 전체는 느헤미야에게 해를 끼치고자 대적들이 … Read more

느헤미야의 지도력 _ 나부터 [느 5:1-19]

느 5:1-19 느헤미야의 지도력 _ 나부터    느헤미야 5장은 느헤미야를 향해 부르짖는 유다 백성의 호소를 담고 있다. 성벽 재건을 위해 희생할 때 그 곤궁한 상황을 통해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로 내부 분열이 일어났다. 느헤미야는 이런 경제적인 불평등으로 인해 일어난 위기 상황에 분노한다. 하지만 그는 즉흥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 지혜롭게 처리한다. 먼저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율법에 따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