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온을 구원하기 위한 전쟁 [수 10:1-15]

수 10:1-15 기브온을 구원하기 위한 전쟁    여호와와 이스라엘 군대의 소식을 들은 가나안 전체가 연대하여 공동 비상 대응한다. 특히 기브온 주민들이 투항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들은 구체적인 군사 작전에 들어간다. 먼저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주변 네 왕과 동맹하여 기브온을 응징하러 출정한다. 하지만 기브온의 지원 요청을 받은 여호수아가 급히 달려가 기브온을 보호하고 동맹군을 격파한다.            1. 기브온을 … Read more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_책임질 줄 아는 여호수아의 지도력 [수 9:16-27]

수 9:16-27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_책임질 줄 아는 여호수아의 지도력    기브온 족속에게 속은 줄 알고 이스라엘 백성은 회중의 족장들을 원망한다. 이에 군대를 이끌고 그들의 거주지로 달려간다. 하지만 이미 체결된 조약으로 인해 공격할 수는 없었다. 신명기 법에 따르면 가나안 족속과의 조약은 허용될 수 없었지만, 이미 여호와의 이름으로 조약에 서명한 상태였다. 이에 이스라엘은 기브온 족속을 “온 회중을 위하여 … Read more

속여서라도 살아야겠다 [수 9:1-15]

수 9:1-15 속여서라도 살아야겠다.    본격적인 가나안 전쟁이 시작된다. 이미 여리고와 아이가 점령되었다는 소식은 가나안 전역에 퍼졌다. 가나안의 모든 부족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이스라엘에 맞선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기브온 족속이 이스라엘에 투항하는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기브온 족속은 헤렘 전쟁 수칙을 알고 있었기에 위장술과 거짓말로 이스라엘을 속여 조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여호수아와 무리는 여호와께 물어보지도 않은 … Read more

아이 성 전투 승리, 세겜 언약 _ 승리의 순간에 저주를 기억하라 [수 8:18-35]

수 8:18-35 아이 성 전투 승리, 세겜 언약 _ 승리의 순간에 저주를 기억하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이 성을 점령하고 아이 성에서 노략질한 가축과 탈취물들을 취한다. 아이 성 전투 단락은 아이 왕의 처형에 관한 기사로 끝을 맺는다. 아이 성 정복에 이어 세겜에서의 언약 갱신 의식이 진행된다. 이 의식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했던 명령이다(신 … Read more

아이로 올라가라 [수 8:1-17]

수 8:1-17 아이로 올라가라    아간 사건이 마무리되자 여호와께서는 다시 아이 성 공격을 지시하신다. 두 번째 아이 성 전투는 첫 번째와 달리 여호와로부터 승리의 약속이 주어진다. 이스라엘에게 용기를 북돋우시고 여호수아에게 직접 군대를 이끌고 올라가라고 명령하신다. 아이 성 정복을 위해 여호수아가 사용한 전술은 유인과 매복이었다. 매복군의 역할은 아이 성을 주시하고 있다가 아이 성의 병사들이 여호수아와 주력 부대의 … Read more

탐욕의 늪에 빠져, 회개조차 너무 늦었다. [수 7:16-26]

 헤렘 물건에 손을 댄 범인을 색출하는 제비뽑기 과정은 각 지파, 그 안에 몇 개의 계파(문중), 그 안에 가족별 구조가 드러낸다.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제비를 뽑았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아간이 뽑혔다. 여호와께서 친히 지명하여 범죄자를 가려내신 것이다. 이에 여호수아가 심문하자 아간이 자복한다. 여호수아는 그 물건과 함께 아간과 그 식구들을 모두 돌로 쳐서 진멸하여 공동체에서 … Read more

아이 성 전투_약해서가 아니라 악해서 진 전투 [수 7:1-15]

   여리고 전투에 이어 아이 성 전투가 이어진다. 그런데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고 점령할 때 아간이 노략물의 사취를 금지한 헤렘 법을 어긴다. 여호수아는 그것을 모른 채 아이 성 공격을 감행하지만, 이 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가볍게 공략할 수 있는 아이 성을 함락하지 못하고 도리어 참패를 당한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항변하자 하나님께서는 범죄 사실을 알려주시고 제비 뽑아 범죄자 아간을 … Read more

말씀하신 대로 단순하게 순종하는 전쟁 [수 6:8-27]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명령을 묵묵히 따른다.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서고 백성들은 그 뒤를 따르면서 여리고 성 주위를 매일 한 바퀴씩 돈다. 일곱째 날에 백성들은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 돌고 큰 소리로 외칠 때 성벽이 무너져 내리게 된다. 라합의 가족을 제외하고 여리고 성에 속한 모든 것을 진멸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여호와의 궤가 … Read more

순종으로 임하여야 할 거룩한 전쟁 [수 5:13-6:7]

  여호수아가 여리고 근처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의 군대 대장과 대면한다. 1장에서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여호수아에게 명령을 내리며 용기를 북돋아 주신 하나님께서 전령을 보내신 것이다.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여호수아에게 “신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 이런 행동을 요구하는 것은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종으로 전투에 참여하게 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군대 대장을 통해 여리고 정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시를 전달하신다.   … Read more

가장 중요한 전력, 말씀과 그에 따른 순종 [수 5:1-12]

 가나안 지역의 모든 왕들이 이스라엘이 범람하는 요단강을 건넌 일을 듣고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는다. 본격적인 전쟁 임박의 긴장 속에 들어갔다. 언제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와같이 긴박한 때에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행하게 하고, 며칠 후에 여리고 평지에서 최초의 유월절을 지킨다. 유월절 다음 날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소산인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