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 년에…. 마침내 그때가! [대하 23:1-15]

대하 23:1-15 제칠 년에…. 마침내 그때가!    여호야다가 아달랴 즉위 7년째인 해에 백부장들과 언약을 맺고, 구 지휘관들을 포섭해서 그들을 통해 유다 각 지역에 거하는 사람들을 예루살렘 성전으로 불러 모으고, 그들과 언약을 맺은 다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중심으로 반역을 일으킬 준비한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어 요아스를 왕위에 올리는 데 성공한다. 아달랴가 성전에 들어왔다가 반역을 눈치채고 소리 지르자, 무리들은 아달랴를 … Read more

아하시야와 아달랴의 아합의 길, 여호사브앗의 다윗의 길 [대하 22:1-12]

대하 22:1-12 아하시야와 아달랴의 아합의 길, 여호사브앗의 다윗의 길    부전자전(父傳子傳)이다. 여호람의 뒤를 이은 아하시야는 그의 아버지와 동일한 길을 걷는다. 아합 왕가에 여전히 휘둘렸고, 결국 예후가 일으킨 쿠데타로 목숨을 잃고 만다. 여호람과 아하시야로 이어지는 이런 삶은 결국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 때문이었다. 그는 북 왕국 요람과 동맹을 맺고 아람과 전투하는데, 승전하기는커녕 요람이 다치고 만다. 예후는 쿠데타를 … Read more

여호람의 자멸, 애곡 없는 그의 장례가 주는 교훈 [대하 21:2-20]

대하 21:2-20 여호람의 자멸, 애곡 없는 그의 장례가 주는 교훈    말씀을 버린 자는 인생의 막대기로 심판하신다는 경고(삼하 7:14)가 유다 왕 여호람의 통치를 통해 선명하게 이뤄진다. 그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윗과 선왕들의 길을 버렸다. 그 대신 아합의 길을 쫓아 악을 행하며, 백성들을 음행의 길로 미혹했다. 하나님은 여호람을 꾸짖으시고, 경고대로 그와 그의 가족과 유다 땅에 전쟁과 죽음과 질병의 … Read more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으로 누리다 [대하 20:20-21:1]

대하 20:20-21:1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으로 누리다.    전화위복(轉禍爲福)이다. 유다는 위기 상황을 신앙으로 극복한다.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은 중과부적의 대적들을 믿음으로 상대하여 결국 대승을 거둔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탄원의 장소를 “브라가 골짜기” 즉, “축복과 찬양의 골짜기”로 바꾸시고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분이다. 여호사밧이 이룬 업적들은 그의 인간적인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의 결과다. 여호사밧이 … Read more

절박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대하 20:1-19]

대하 20:1-19 절박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약함 속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모압 연합군의 침략 소식에 두려움을 느낀 여호사밧은 온 유다에게 금식을 선포한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개입을 간절히 구하고자 한 것이다. 이 소식에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모여든다. 여호사밧은 성전에서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한다. 여호사밧의 기도는 위급한 상황에서 그저 매달리고 다급하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 Read more

여호사밧의 각성한 통치 [대하 18:28-19:11]

대하 18:28-19:11 여호사밧의 각성한 통치    선지자 미가야의 예언대로 길르앗 라못 전쟁에서 아합은 죽는다. 여호사밧은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예루살렘에 돌아온 여호사밧은 선지자 예후를 통해 악한 아합을 도운 것에 대해 하나님께 큰 책망을 듣는다. 이후 여호사밧은 종교와 사법 분야의 개혁을 실행한다. 그는 유다의 온 성읍에 다니며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했고, 재판관을 세워 공의를 시행하도록 … Read more

여호사밧의 타협, 미가야의 영적 소신 [대하 18:1-27]

대하 18:1-27 여호사밧의 타협, 미가야의 영적 소신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은 악인의 길에 동행하거나 동조하지 않는다. 여호사밧이 북이스라엘과의 화평을 위해 악한 왕 아합과 사돈 관계를 맺고, 군사 동맹을 맺는 어리석음을 보인다. 아합은 길르앗 라못을 함께 정벌하자고 제안하고 이에 따른다. 아합은 선지자 사백 명을 모아 전쟁 여부를 하나님께 묻지만, 이들은 모두 승리만을 장담한다. 여호사밧은 한결같은 선지자들의 신탁에 … Read more

다윗의 길로 행한 여호사밧 [대하 17:1-19]

대하 17:1-19 다윗의 길로 행한 여호사밧    아사의 뒤를 이은 여호사밧은 다윗의 길로 행하여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이 여호사밧과 함께하시니 유다가 평안하고 부강했다. 여호사밧은 나라의 방비만큼이나 백성의 영적 상태를 살폈다. 우상을 제거하고, 레위인들과 방백들을 유다의 성읍과 예루살렘에 보내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게 한다. 무엇보다 그가 하나님을 찾고 계명을 지켰다. 하나님은 그가 이방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게 해주셨다.    여호사밧(주전 869~848)은 … Read more

처음과 끝이 달랐던 아사의 통치 말기 [대하 16:1-14]

대하 16:1-14 처음과 끝이 달랐던 아사의 통치 말기    하나님을 평생토록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사를 통해 볼 수 있다. 아사 왕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일을 저버리자, 하나님도 그를 버리신다. 아사는 북 왕국의 바아사가 쳐들어오자, 하나님이 아닌 다메섹의 벤하닷 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나님은 선지자 하나니를 보내 꾸짖으셨으나, 아사는 도리어 노하여 그를 가두고 백성을 학대했다. 또한 그가 … Read more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대하 15:1-19]

대하 15:1-19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선지자 아사랴를 통해 하나님은 그를 찾는 자에게 평안을 주실 것을 아사와 백성에게 약속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을 찾으면 그가 우리에게 발견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면 그도 우리를 버리실 것이다. 아사와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내어 가증한 물건을 없애고, 하나님의 제단을 재건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