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야의 형통과 몰락 [대하 26:1-23]
대하 26:1-23 웃시야의 형통과 몰락 교만은 죄와 패망으로 직결된다. 웃시야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형통한 삶을 살았다. 군사 활동과 방비 사업을 비롯하여 건축, 농업, 목축업 등 여러 방면에서 그의 명성과 영향력을 떨쳤다. 그러나 그가 강성해지자 마음이 높아져 하나님께 죄를 범했다. 성전과 제사장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그는 나병이 걸려, 왕의 직위를 잃고 격리된 채 생을 마감해야 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