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사도를 부르심, 하나님 나라의 복(福)과 화(禍) [눅 6:12-26]

눅 6:12-26 열두 사도를 부르심, 하나님 나라의 복(福)과 화(禍)    기도하러 산에 오르셔서 밤새도록 기도하신 후 열두 제자를 택하여 사도라 칭하신다. 그들과 함께 평지로 내려와 큰 무리를 만나 가르침과 치유를 베푸신다. 그리고 제자들을 보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반응하는 자들과 반응하지 않는 자들의 상태를 네 가지 복과 화로 설명한다. 본 단락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을 세우시고 … Read more

사람을 위한 안식일,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님 [눅 6:1-11]

눅 6:1-11 사람을 위한 안식일,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님    본문은 예수님의 사역에 반대하는 자들과의 충돌을 기록한 5:1~6:11의 마지막 단락이다. 예수님에 대한 반대가 정점에 이른 것을 묘사하고 있다. 1~5절과 6~11절의 이야기는 각각 안식일을 배경으로 일어나서 이른바 “안식일 논쟁”이라고도 불린다. 안식일의 의미와 정신을 정확히 해석하는 권위가 누구에게 있는지, 또한 안식일을 두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실현하는지 보여준다.    할례와 … Read more

하나님 나라 새로운 삶의 방식 _ 죄인을 부르시고 함께 잔치하는 나라 [눅 5:27-39]

눅 5:27-39 하나님 나라 새로운 삶의 방식 _ 죄인을 부르시고 함께 잔치하는 나라 본 단락은 예수님 사역의 근원적인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예수님은 죄인을 회개시켜,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의 복음은 율법의 잣대로 판단할 수 없다.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 복음은 하나님의 새 백성이 사는 원리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 백성은 구약의 율법이나 유대 전통에 매여 있는 것이 … Read more

중풍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눅 5:12-26]

눅 5:12-26 나병과 중풍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예수님이 나병환자와 중풍 병자를 고치시는 장면이다. 단순히 육체적인 질병만 고치시는 그것이 아니라, 좀 더 근원적인 접근을 하신다. 나병환자에게는 제사장에게 나은 몸을 보며,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잘 돌아가게 하신다. 중풍 병자에게는 죄 용서를 선포하셔서, 그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신다. 예수님의 위대한 능력뿐만 아니라 그의 친절하시면서도 세밀한 도우심이 빛나는 장면이다.    앞선 … Read more

시몬을 제자로 부르심 _ 시몬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라나섬 [눅 5:1-11]

눅 5:1-11 시몬을 제자로 부르심 _ 시몬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라나섬    갈릴리 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로 제자들을 부르신다. 특히 시몬 베드로와 동료들의 반응에 초점이 맞춰진다. 시몬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적을 경험한 직후에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한다. 동료 어부들은 시몬과 함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            1.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시몬(1~7절)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에게서 … Read more

갈릴리 사역 _ 치유하시고,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는 예수님 [눅 4:31-44]

눅 4:31-44 갈릴리 사역 _ 치유하시고,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는 예수님 4:14-9:50은 예수님이 갈릴리를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내용을 기술한다. 예수님의 사역은 가르치는 사역에서(4:14-30) 이제 치유와 전파하는 사역으로 전개된다. 하나님 나라의 사역은 기르치는 사역 치료하는 사역, 전파하는 사역으로 요약된다. 예수께서 악신 들린 자와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여러 동네와 회당에서 복음을 전파하신다.   1. 귀신 들린 자와 예수님(31~37절)예수님의 치유 사건을 다루면서 … Read more

갈릴리 사역의 시작 _ 나사렛 회당에서 일어난 일 [눅 4:14-30]

눅 4:14-30 갈릴리 사역의 시작 _ 나사렛 회당에서 일어난 일    갈릴리 지역 사역을 성령의 능력으로 시작하셨다. 나사렛 회당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장면을 다룬다. 예수님은 이사야서를 인용하며 자신의 메시아적 사명을 밝히시지만,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를 배척하고 쫓아낸다. 본문은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선언과 함께, 복음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1.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14~15절)예수께서 세례받으신 일, 마귀에게 … Read more

성령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이긴 마귀의 시험 [눅 4:1-13]

눅 4:1-13 성령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이긴 마귀의 시험    ‘누가’는 예수의 세례 후 첫 사건으로 예수의 시험을 언급한다. 두 사건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 예수께서 세례받으실 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는데, 마귀는 그의 아들 되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그를 유혹한 것이다.            1. 성령 안에서, 성령에 이끌리어(1~2절)예수님께서 당하신 시험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의 정체성과 결부된 것이었다. … Read more

요한의 증언, 하늘과 족보의 증언 _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눅 3:15-38]

눅 3:15-38 요한의 증언, 하늘과 족보의 증언 _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한은 더 강한 자로 오시는 예수님과 여러 가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다(15~20절), 헤롯에게 투옥을 당한다. ‘누가’는 요한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투옥되는 장면으로 무대에서 사라지게 하고 곧바로 예수님의 세례와 계보를 이어간다(21~38절).            1. 더 강한 이를 소개한 요한(15~17절)백성들은 요한을 “그 그리스도”가 아닌지 궁금해한다(15절). 이스라엘의 자유를 … Read more

세례 요한의 사역 _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다 [눅 3:1-14]

눅 3:1-14 세례 요한의 사역 _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다    3장부터 4:13은 예수님의 공적 사역, 즉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한 준비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요한(3:1~20)과 예수님(3:21~4:13)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준비하는 이야기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본문은 요한을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전하는 선지자로 소개하고, 무엇이 회개인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1.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요한(1~6절)이 단락은 사가랴가 아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