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장기 [눅 2:41-52]

눅 2:41-52 예수님의 성장기    예수가 열두 살 때 온 가족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간 이야기다. 절기를 마치고 귀향길에 올랐다가 아들이 없음을 깨닫고 3일 동안 찾다가 성전에서 예수를 발견한다. 예수는 그곳에서 율법 선생들의 토론에 적극 참여하고 있었다. 모두가 예수의 지혜에 탄복한다. 이 단락은 소년 예수의 말과 행동에 집중한다. 이제까지 예수는 탄생 예고와 탄생 장면에 … Read more

말씀에 충실하고 성령에 민감하여 _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축복하고, 안나가 그의 삶을 선포하다 [눅 2:21-40]

눅 2:21-40 말씀에 충실하고 성령에 민감하여 _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축복하고, 안나가 그의 삶을 선포하다    예수의 부모는 율법에 따라 아기 예수를 성전에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21~24절). 시므온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가 주의 그리스도를 만나 찬송한다(25~35절). 선지자 안나는 성전에서 밤낮 기도하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 찬송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이 그를 통해 실현될 것을 말한다(36~40절).            1. … Read more

큰 기쁨의 좋은 소식 _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눅 2:1-20]

눅 2:1-20 큰 기쁨의 좋은 소식 _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누가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인구 조사 명령과 세상의 구주가 베들레헴의 구유에 태어난 장면을 대조한다(1~7절).주의 천사는 목자들에게 구주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쁜 소식, 곧 복음을 전한다. 구주의 표적은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태어나는 것이며(8~14절), 목자들은 구유에 누인 아기를 목격한다(15~20절).   1. 베들레헴의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1~7절)누가는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 Read more

세례 요한의 출생과 사가랴의 찬가 [눅 1:57-80]

눅 1:57-80 세례 요한의 출생과 사가랴의 찬가 본문은 요한의 탄생(57~66절)과 사가랴의 찬송(67-80)으로 구성된다. 요한의  탄생 이야기는 그의 이름을 짓는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들의 탄생에 대해 사가랴는 하나님의 구원 행위를 찬송한다. 하나님이 다윗의 뿔을 통해 행하실 일(67-75절), 하나님이 요한을 통해 행하실 일(76-80절)을 노래한다.    1. 요한의 탄생(57-66절)천사 가브리엘이 메시아의 전령인 요한에 대해 전해준 계시는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음으로써 성취된다(57절). … Read more

에필로그 _ 예수의 수태고지 이야기 [눅 1:26-56]

눅 1:26-56 에필로그 _ 예수의 수태고지 이야기    예수의 탄생 예고와 마리아의 찬송이다. 천사 가브리엘이 요한의 수태고지처럼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를 알린다. 그리고 마리아가 낳게 될 아들이 통치하는 나라의 특징을 설명한다. 처녀인 자신에게 매우 충격적인 수태고지임에도 겸손과 헌신의 마음으로 순종하는 마리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기 시작한다. 마리아는 자신을 구원 역사에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한다.            1. 마리아에게 … Read more

에필로그 _ 세례 요한의 수태고지 이야기 [눅 1:1-25]

눅 1:1-25 에필로그 _ 세례 요한의 수태고지 이야기 누가복음은 데오빌로에게 헌정하는 서문으로 저술 배경과 목적을 밝히며 시작한다. 1:5~2:52까지 세례 요한과 예수의 탄생에 관한 긴 단락이 이어진다. 1~17절은 천사 가브리엘이 성전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가랴에게 자녀의 탄생을 알린다. 18~25절은 자녀 출생에 관한 메시지 후에 사가랴와 천사의 대화가 이어지고, 천사의 말을 믿지 못한 사가랴는 벙어리가 되고 엘리사벳은 천사의 … Read more

언약을 세우고 떠나다 [수 24:19-33]

수 24:19-33 언약을 세우고 떠나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수아와 백성이 준행하기로 결단하자 이 결심에 대하여 서로 확인하고 다짐하며 스스로 증인을 세운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세겜 언약이 체결되었다. 이 세겜 언약은 유일신 신앙의 고백이다. 언약체결 후에 여호수아가 죽고 이어서 제사장 엘르아살이 죽는다. 백성은 요셉의 유골을 세겜에 안장함으로써 가나안 땅의 정착이 시작된다.  24장은 “세겜 언약”이라 부른다. … Read more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 [수 24:1-18]

수 24:1-18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 23장의 고별 설교와 24장의 세겜 언약을 재다짐하는 장소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여호수아가 모든 지파를 세겜으로 모았다는 것은(1절) 23장의 고별 설교에서 약간의 시간이 흐른 별도의 모임임을 시사한다. 이스라엘은 8장에서 이미 세겜 언약을 체결했기에 24장의 예식은 세겜 언약 준수를 재다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타당하다. 여호수아는 본문에서 임종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세겜 … Read more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_ 여호와를 기억하라 [수 23:1-16]

수 23:1-16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_ 여호와를 기억하라 임종을 앞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서 고별 설교를 한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이스라엘이 보여야 할 태도를 권면한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며 그의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 언약적 의무를 행하지 않을 때 임할 불행한 결과도 경고한다. 23~24장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장면을 담고 있다. 히브리 … Read more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길 [수 22:21-34]

수 22:21-34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길    요단 서편 지파들의 조사단을 맞이한 동편 지파들은 그들의 비난에 차분하게 대응한다. 서편 지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축조한 제단은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증거”를 위한 것임을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이 과정을 통해 그 제단의 축조 목적은 요단 서편과 강한 결속을 다짐하기 위한 것임이 밝혀진다. 이로써 요단 서편의 오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