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힘과 권능으로 충분히 살아낼 나그네 인생 [시편 119:17-32]
119편은 토라(율법)와 다양한 교훈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지혜시로 분류되지만, 내용은 탄식과 탄원, 애가의 요소도 포함한다. 특히 “김멜”로 시작하는 17~24절의 내용이 이에 해당한다. “달렛”으로 시작하는 25~32절도 애가의 특징이 자유롭게 어우러져 있고, 불평과 간청, 신뢰의 고백들이 아우러져있다. 이에 근거하여 본 단락은 박해를 당하는 공통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파악할 수 있도록 깊은 통찰력과 구원을 호소하는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