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와 절망을 직면할 때… [삼하 15:24-37]
예루살렘 성을 떠나는 다윗의 뒤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충성스럽게 따른다. 사독과 아비아달, 그리고 모든 레위인들은 다윗이 가는 곳 어디나 언약궤를 모시고 동행할 태세였다. 언약궤를 통해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고자 했다(24절). 그런데 다윗은 이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려 보낸다(25-26절). 아비아달은 대제사장이었고, 사독은 그가 대제사장일 때 언약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궤를 수종 들었던 아비아달의 부관이었다. 다윗은 그에게 압살롬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