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간, 우리 더온누리교회는
‘바로 그 교회 – 하나님은 지금도 진짜 일하신다!’의 주제로 말씀 사경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형국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다시금 그 나라를 꿈꾸며,
[회심 – 성장 – 공동체]로 같이 나아가는 우리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감사의 고백과 결단을, 서로에게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하고싶은 찬양 유튜브 링크나, 사진 등을 함께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나눔에 댓글로 반응해 주세요:)
지난 4일간, 우리 더온누리교회는
‘바로 그 교회 – 하나님은 지금도 진짜 일하신다!’의 주제로 말씀 사경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형국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다시금 그 나라를 꿈꾸며, [회심 – 성장 – 공동체]로 같이 나아가는 우리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감사의 고백과 결단을, 서로에게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하고싶은 찬양 유튜브 링크나, 사진 등을 함께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나눔에 댓글로 반응해 주세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진짜 바로 그 교회"를 꿈꿉니다
2023.11.02 14:52
김종홍
지난 10월 29일 주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나님이 일하시는 진짜 바로 그 교회”의 꿈을 꾸는 시간을 누렸습니다. 한편으로 사경회 기간 내내 “주님이 세우시려는 바로 그 교회가 되려 하는가?” 라는 질문 앞에 직면하려고 했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교회가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세우신 교회, 나를 통해 전수하시려는 교회가 될 의지가 있을까? 정직하게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정직하게 대답하기 참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익숙했던 것을 내려놓아야 하고, 회심부터 점검하며 성장하기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지속하는 성장을 도모하여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는 진실한 공동체를 포기하지 않고 빚어 나가야 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벅차 오릅니다. 하지만 본래 성경의 가르침임에도 생소함을 극복해야 하는 어색함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더 이상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회복을 주저하면 안 되겠지요? 우리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어져 가야겠지요? 하늘의 문을 여는 교회여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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