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소식지 제 23-6호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사역지를 둘러보며 (2023.5.14.-5.26) 지난 5월 중순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케냐와 우간다의 선교사님들을 돌아보는 사역이었지요. 케냐 나이로비를 경유하여 우간다로 입국하게 되었는데, 케냐의 농아학교 방문과 관련 선교사님들과의 교제 때문이었습니다. 열악한

선교 소식지 제 23-5호
초등 2부, 3부 어린이들의 가정의 달 선물 나눔 5월 선물을 받기보다 필리핀, 아프리카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헌금, 선물, 편지 등을 전달하다 택배를 방금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같이 교회 주일학생들에게 귀한 선물이

선교 소식지 제 23-4호
부활을 감사하며 선교지에 선물을 보내다 6개국 7명 선교사 부활절을 맞이하여 더온누리교회 파송, 집중선교사님 가정에 생필품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주님의 사랑을 품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응원합니다.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감사히 잘 수령했습니다. 무거웠는데, 집에서

선교 소식지 제 23-3호
한국을 찾아온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 현장 굿윌(Good Will)은 말 그대로 선한 뜻이라는 말입니다. 호기심과 두려움, 또는 긴장감을 가지고 이 땅을 밝은 외국인을 선한 뜻으로 돕기 위해 만들었지요. 이

선교 소식지 제 23-2호
더미션 선교회, 캄보디아 단기선교 2023. 2. 11.~18. 1. 선교 기간 : 2023년 2월 11일(토)~18일(토)2. 참여 인원 : 총 34명3. 사역 장소 : 캄보디아 프놈펜,깜뽕스프4. 주요 사역 : 더여호수아 센터 준공식/입당예배,

선교 소식지 제 23-1호
더미션 선교회, 이런 선교를 꿈꿉니다 선교, 사명 맞습니다. 아니 사명 차원을 넘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제자들은 3년동안 주님과 동고동락했습니다. 명색이 제자들이라며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