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고
2024년 8월 18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감사&기대 연일 뜨거운 폭염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법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그늘 아래에서 우리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님의 선한 손길에 매여 8월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송별 지난 2021년 12월 5일 부임하여 전임사역으로 수고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