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어서 여기 저기 인사드리고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 달이지요? 어디에서든지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기도하기 좋은 계절
기도안하기도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영혼의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또 일과를 마무리하며 주님과 교제하시면 어떨까요? 교회당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실까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스승 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지금 우리 공동체를 위해 가르치는 자리에서 수고해 주시는 교사들을 축복합니다. 성경을 올바로 가르칠 때 교회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가르침의 자리를 묵묵히 감당해 주시는 모든 교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절전
교회내 모든 모임 후 나가기 전에 모임 장소의 전자제품및 전기 소등해주시고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각층 로비와 화장실 등의 전원도 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