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주보

더 말씀으로 가을 사경회 – 김형국 목사(하나님 나라 DNA 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엽니다. 10월 13일(주일) 더 말씀으로 가을 사경회 – 주일 낮예배부터 16일 수요밤 말씀과 기도 시간까지 매일 밤 7:30분에 말씀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미리 시간을 비워두세요.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의 삶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들어보시게요.

2024년 10월 6일 주보

더 말씀으로 가을 사경회 – 김형국 목사(하나님 나라 DNA 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엽니다. 10월 13일(주일) 더 말씀으로 가을 사경회 – 주일 낮예배부터 16일 수요밤 말씀과 기도 시간까지 매일 밤 7:30분에 말씀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미리 시간을 비워두세요.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의 삶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들어보시게요.

2024년 9월 29일 주보

더 말씀으로 가을 사경회 – 김형국 목사(하나님 나라 DNA 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말씀사경회를 엽니다. 10월 13일(주일) 주일 낮예배부터 16일 수요밤 말씀과 기도 시간까지 매일 밤 7:30분에 말씀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미리 시간을 비워두세요.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의 삶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들어보시게요.

2024년 9월 22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계절 기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긴 여름이 가고 상쾌한 아침저녁에 기도의 자리 세워나가는 것 어떠셔요? 캄보디아 단기선교 명절 연휴동안 진행된 … Read more

2024년 9월 15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계절 기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긴 여름이 가고 상쾌한 아침저녁에 기도의 자리 세워나가는 것 어떠셔요? 행복한 한가위, 예배 안내 즐겁고 … Read more

2024년 9월8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계절 기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긴 여름이 가고 상쾌한 아침저녁에 기도의 자리 세워나가는 것 어떠셔요? 목장모임 목장은 또 하나의 교회입니다. … Read more

2024년 9월1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아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가을이 우리를 향해 옵니다. 마음을 다잡고 목장과 공동체에 다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목장모임 목장모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더온누리교회는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만큼이나 목장모임에서의 소소한 … Read more

2024년 8월 25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감사&기대 연일 뜨거운 폭염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법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그늘 아래에서 우리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님의 선한 손길에 매여 8월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송별 지난 2021년 12월 5일 부임하여 전임사역으로 수고해 … Read more

2024년 8월 18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어야 하겠습니다. 감사&기대 연일 뜨거운 폭염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법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그늘 아래에서 우리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님의 선한 손길에 매여 8월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송별 지난 2021년 12월 5일 부임하여 전임사역으로 수고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