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1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진실한 공동체되어 누리는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차근차근 함께 하시겠어요? 기도가 이끄는 교회 우리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함께 하시겠어요? 이름도 없이 묵묵히 저녁에, 그리고 아침마다, 혹은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의 건강함을 위해 기도할 하나님의 긍휼로 든든히 서게 됨을 믿습니다. 기도하시게요. 설연휴 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