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 말, 친구, 칭찬이라는 도가니와 풀무, 성실 [잠 27:14-27]
피곤하기는 했나 보다… 어제 27장을 한꺼번에 묵상해 버린 것을 오늘 아침에야 깨달았다…. 허허허허 같은 본문이지만 다시 묵상했다. 암튼…본문은 어떤 자세로 이 땅을 살아가야 할지 계속 권면한다. 1.축복하는 말도 때와 장소가 맞아야…(14절)“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이웃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면, 그것을 오히려 저주로 여길 것이다(새번역_14절)” ‘이른 아침’은 아침(보케르)이 이미 새벽녘, 동틀녘을 의미 하므로 이보다 훨씬 이른, 아직 어둠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