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 살아가는 나, 상식이 넘치는 교회….[잠 12:1-14]
여러 가지 교훈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주어진다. 악인과 의인으로 대조하여 그들의 삶을 비교한다. 이들의 삶이 분명한 대조를 보이는 것은 “훈계”와 “징계”에 대한 자세가 다르기(1절) 때문이다. 자세가 삶을 만든다. 하나님에 대한 자세에 따라 삶의 열매가 다르다. “바른 인생길 알려는 사람은 훈계를 달갑게 받고 미련한 사람은 책망을 싫어한다.(공동번역_1절)” 바른 인생길을 살아가려는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가르침)을 기쁘게 받는다. 하지만 인생을 바르게 … Read more